제주시가
인도나 횡단보도 등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예고한 뒤 나흘 만에
280여 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시청 주변과 서사로, 신성로 등
5개 권역 23개 노선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 284대를 적발해
과태료 1천 100여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인도 불법주차가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횡단보도 32건,
도로 모퉁이 11건 등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을 확대하고
사전예고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