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훼손 논란' 용머리해안 교량 리모델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8.08 10:47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 설치된
철제 교량이 리모델링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설치한 철제교량에 대한
문화재위원회와 건축전문가 자문 결과
교량 색상을 바꾸고 교량 손잡이 난간을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회 자문을 추가로 받은 뒤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용머리해안에 길이 2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지만,
공유수면 이용 절차 무시와 경관훼손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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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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