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위원장 선거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권 교체를 통해 제주 현안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제주 4.3을 폄훼하고
제주 신공항 추진으로 인한 난개발로
제주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제주의 혼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곤 후보는
제주 2공항 주민과 상생하고
제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신뢰받고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걸 후보는
제주 4.3의 화해와 상생의 힘을 업고
단합과 통합으로 내년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