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부영호텔 고도완화 조치 감사 필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8.10 11:12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고도를 완화해 논란이 된
중문관광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상부기관 감사가 필요하다는 환경부 의견이 나와 파장이 예상됩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최근 환경부에
부영관광호텔의 건축물 높이 조정 논란과 관련한 질의한 결과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상급 행정기관에 감사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제주도는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협의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환경부의 회신을 통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제주도는 부영호텔 건축계획을 비롯한
고도완화 변경승인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중문관광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는
호텔과 콘도 등의 경우 20미터 이하로 규제한다고 명문화돼 있지만
제주도는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통해
35미터로 완화해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