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구제신청이 받아들여진
조진웅 전 제주도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복직합니다.
제주시는 조 전 지휘자를
오는 16일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합창단 지휘자가 있는 만큼
연구위원 직위를 부여해 지역문화예술의 육성을 위한
작품개발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지방노동위는 지난 5월
조 전 지휘자가 신청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사건에 대해
원직 복직 판정을 내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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