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 9월 29일 개최
  • 제주도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8회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이 다음달 29일과 30일 이틀동안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원희룡 지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통일부와 남북교류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남북관계 평가와 전망,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지자체 역할 등을 주제로한 토론회와 주제발표도 진행됩니다.
  • 2016.08.14(일)  |  김용원
  • 제주서부 해상 저염분수 유입…예찰 실시
  • 제주 서부 해상으로 저염분수가 유입돼 제주도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한경면 두모리와 한림읍 해상에서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인해 이 일대 연안 염분농도도 평소 34퍼밀에서 27퍼밀로 20% 이상 낮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중국 양쯔강 방류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하고 혹시 모를 양식장 피해예방을 위해 해양수산연구원과 해상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사려니 숲길 교통난 잡는다…주차장 조성(15일)
  • 사려니 숲길 이용하실 때마다 극심한 교통난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제주시가 숲길 주변 교통난 해소대책으로 한 번에 차량 160대를 세울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려니 숲길을 지나 절물로 향하는 도로변에서 대규모 공사가 한창입니다. 제주시가 방목지로 활용하던 공유지 6천여 제곱미터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7억 8천여 만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려니 숲길 탐방객을 위한 주차장입니다. 버스를 포함해 한번에 차량 160대를 세울 수 있고 공중화장실도 지어질 계획입니다. <인터뷰:문태유 제주시 산림보호 담당> "환승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조성되면 사려니숲길 주변 비자림로에 주차하는 차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방문객들은 더 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려니숲길은 최근 2년 간 백만 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다녀가며 명소로 꼽혔지만, 고질적인 주차난은 문제였습니다. 제주도는 도로 1km 구간에 시멘트로 방지턱을 만들었고 플라스틱 공사 펜스도 설치했지만 특정 구간에서만 효과가 나타날 뿐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차량 주차를 못하게 설치했지만, 그동안 미관을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인공구조물도 주차장이 조성되면 모두 철거될 예정입니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사려니 숲길 셔틀버스 운영 노선도 변경됩니다. 지금은 4.3평화공원과 한라생태숲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면 되지만, 완공 이후에는 새로운 주차장과 한라생태숲 두 곳이 환승장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SNS에 비친 제주 여름은? (14일)
  •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한풀 꺽이면서 제주의 뜨거운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는데요. 올해 제주에서 피서를 즐긴 많은 관광객들은 SNS 등에 사진을 올리며 저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는데요. SNS 속에 비친 제주의 여름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정훈기자가 살펴봤습니다. 해안가 작은 돌담집 카페에 앉아 잠시 사색에 빠져봅니다. 시원한 물놀이 대신 파라솔 밑에서 여유롭게 읽는 한권의 책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신나는 물놀이에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립니다. 맛있게 고기도 굽고 각자 가져온 음식도 함께 나누는 캠핑은 추억을 만들려는 이에게 필스 코스가 됐습니다.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 주민들의 인심과 거리 공연은 이방인들을 반깁니다. 피서지 볼썽사나운 모습들도 제주의 한 여름밤을 장식했습니다. 피서객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진 속 모습에 아쉬움과 자성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또 하루 하루 잊지 못할 순간을 한장의 사진 속에 담으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올 여름 SNS을 통해 전해진 제주의 다양한 모습들은 서서히 저물어가는 여름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 복무 규정 위반·업무 소홀 공무원 적발
  • 복무 규정을 위반하거나 업무를 소홀히 한 공무원들이 감사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공직기강을 감찰해 위반 사실 9건을 적발하고 각 기관장에게 주의와 시정 등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찰 결과에 따르면, 모 주민센터의 경우 당직 근무자가 당직시간을 어기거나 모 보건지소에서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가정방문 출장을 나갔다 적발됐습니다. 또한 모 체육시설의 경우 사용자들이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하지 않고 두달 가까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2016.08.12(금)  |  조승원
  • 10년동안 표류 이호유원지 재개되나?
  • 이호유원지 조성사업 말만 무성하고 10년 가까이 사업은 표류하고 있는데요, 사업자가 최근 변경된 사업계획서를 행정에 제출하면서 사업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유치에서 공공성 강화 쪽으로 유원지 지정 방침을 정한 행정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호유원지 조성 사업. 하지만, 7년이 다 되 가도록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업자가 사업 재개를 위해 행정에 변경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변경된 이호 유원지 사업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해수욕장을 비롯한 공유수면과 국공유지 일대가 사업부지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업 면적은 당초 27만제곱미터에서 23만 제곱미터로 해수욕장 등 4만 4천여 제곱미터가 사업 부지에서 제외됐습니다. 또한 공공성을 강화한 유원지 조례 개정안에 맞게 숙박시설 면적도 30% 이내로 조정했습니다. 사업자 측은 조례 개정안이 확정되면 추가 내용 등을 보완해 공식적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허가 부서인 제주도는 유원지 사업에 공공성을 강화한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변경된 사업계획을 보더라도 녹지시설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숙박시설 일부도 시설 재배치나 층수 제한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원지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적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투자유치에서 공공성 강화로 돌아선 행정의 잣대를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2(금)  |  김용원
  • 김영란법 시행, 제주산 농수축산물 타격
  • 다음달부터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지역 농수축산 농가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가운데 상당수가 청탁금지법이 규정한 선물가격 기준인 5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농축수산물 업계. 우려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주산 농축수산물과 가공품 상당수가 청탁금지법이 규정한 선물가격 기준인 5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천5백여 가지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15%인 219개 품목이 5만원을 넘었습니다. 5만원을 넘는 제품들 가운데는 표고버섯과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부터 꿩엿과 성게젓 등 가공품이 포함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가칭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특히 제주 수산물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갈치나 옥돔, 굴비 등 이 곳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절반 가량이 5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김영란법인 제주1차 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가공품을 금품 수수 금지 품목에서 제외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 증가로 생산비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어서 자칫 품질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우범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 "특히나 수산물의 경우 101개 품목 중에서 53개 품목이 5만원을 초과하고 있어서 수산분야에는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고..." 제주도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인 국가권익위원회에 정식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 도립제주합창단 조지웅 전 지휘자 복직
  •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구제신청이 받아들여진 조진웅 전 제주도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복직합니다. 제주시는 조 전 지휘자를 오는 16일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합창단 지휘자가 있는 만큼 연구위원 직위를 부여해 지역문화예술의 육성을 위한 작품개발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지방노동위는 지난 5월 조 전 지휘자가 신청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사건에 대해 원직 복직 판정을 내렸습니다.
  • 2016.08.12(금)  |  최형석
  • 2시 주요뉴스
  • {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찜통더위 이어져 } 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광복절 연휴 기간 주춤하겠지만 오는 20일 정도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계속된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최고치 잇따라 경신 } 계속된 폭염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 제주의 최대 전력수요는 82만 6천킬로와트로 종전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 도의회, 청탁금지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청탁금지법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합니다. 이들은 이번 법안으로 제주에 적용되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이 2백여 개에 달한다며 농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 "여성범죄 예방 대책 마련해야" } 최근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16.08.12(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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