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청탁금지법의 재검토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합니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농수축산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준 적용으로
제주의 경우 현재 공동전시나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219개가 이에 해당된다며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어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적용대상 제외나
금액기준을 상향조정해야 하며,
고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어민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다음달 1일 개회되는
제345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균등분 주민세로 18만3천여 건에
26억여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5%, 금액은 9% 증가한 것으로
세대 수와 신규 사업장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균등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균등분은 동지역은 6천600원, 읍면지역은 5천500원이 부과됩니다.
균등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31일까지입니다.
{오늘도 찜통 더위…연휴 지나 한풀 꺽일 듯}
광복절 연휴를 앞둔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연휴가 지나면 한풀 꺽이겠습니다.
{ 제2공항 인근 곶자왈 무차별 훼손 }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 곶자왈 임야를 일명 쪼깨기수법으로
매각해 수십억대의 차익을 남긴 부동산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매각하기 위해 곶자왈과 산림지역이 무차별 훼손됐습니다.
{ 관광지 뒤덮은 쓰레기... 치워도 '그대로'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 일대가
밀려드는 생활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력을 충원해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매일같이 밀려드는 쓰레기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문 열고 냉방' 영업, 달라진게 없다 }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영업 행위가 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계도 기간과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업소가 문을 열고 냉방한 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래단지 사업재개 주목..."소송에 집중" }
제주형 유원지 규정을 신설한 도시계획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예래휴양형주건단지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은 진행중인 소송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호흡기 세균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발생해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2살짜리 여자 아이가
최근 모 종합병원으로부터 백일해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일해는
호흡기를 통해 세균이 들어와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는 제2군 법정전염병으로
가족내 2차 발병률이 80%가 넘을 정도로 전염력이 강한 질환입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도내 유원지 관리업무가
제주도청으로 일원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도청내 투자유치과 유원지관리담당부서를 신설해
유원지 관리업무를 통합합니다.
현재 도내 유원지는 26곳으로
조직개편 이전에는 도청과 행정시가 관리하는 유원지가 달라
개발사업 시행승인 과정에서 혼선을 빚어왔습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과 함께 유원지 녹지휴게시설 기준을 높이는 등
공공성을 강화한 제주형 유원지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 일대가
생활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별도의 인력을 채용해 매일 같이 환경정화에 나서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해변으로 떠내려오는 쓰레기들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해변입니다.
올레코스에다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 등을 위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변에 도착한 관광객들의 표정에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변 곳곳에 널부러진 생활쓰레기들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빈병을 비롯해 각종 쓰레기들이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박정현 / 전남 순천시 ]
"여기 경치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바다경치는 좋은것 같은데 오른쪽은 쓰레기가 심각해서 오시는 분들께 보기가 안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채기권 / 경기 부천시 ]
"경치는 너무 좋은데 관리가 안돼서 그런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좋지 않네요."
쓰레기들은 관광객들이 버린 것도 있지만 계절풍과 조류 등으로 남해안과 중국쪽에서 떠밀려온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성산읍사무소는
5명의 별도의 인력을 채용해 매일같이 처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치우기가 무섭게 쓰레기가 밀려드는데다
동부 해안지역 전역의 상황이 비슷해
자신들의 힘만으론 역부족이라 말합니다.
[전화녹취 성산읍사무소 관계자]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 해수욕장 맞은편까지 원래도 떠밀려오는데 여름에 엄청 많이 오거든요. 계속 줍고 있고 봉사단체도 하는데 그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대로)"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생활쓰레기들이 제때 처리되지 않으면서
제주관광 이미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관할 행정기관이나 자원봉사에만 의존하기에는 버거운 상황이라며 군부대 지원 요청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형삼/ 주민 ]
"내가 알기로는 이틀 전에 주운걸로 아는데 하루만 안치우면 엄청 밀려옵니다. "
[인터뷰 현재봉 / 주민 ]
"더럽죠. 관광지라서 깨끗하게 치워줘야 좋지 않겠어요. (관광객들이) 안치운다고 쓰레기 이야기 많이 해요. 저희는 계속 치운다고 얘기해요."
매년 여름철이면 해변에 떠내려오는 생활쓰레기들로
청정 제주 이미지가 타격을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땜질식 처방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문 열고 냉방' 여전…이유도 가지가지 }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영업 행위에 대해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사전에 단속이 예고됐지만 개방냉방은 여전했습니다.
{ "사업 정상화 추진"vs"소송에 집중" }
제주형 유원지 규정을 신설한 도시계획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예래휴양형주건단지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작 사업자 측은 진행중인 소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무더위 계속…전역에 폭염특보 }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대치되는 등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광복적 연휴까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제주골프 관광 만족하지만 비용은 비싸" }
골프관광객들은
제주의 골프환경에 비교적 만족하면서도
높은 가격을 부정적인 요소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 우체국 알뜰폭 위탁판매 사업자 선정}
KCTV가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 사업자에 선정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해 서경방송 등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 사업자로 모두
10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제주형 유원지 규정을 신설한 도시계획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예래휴양형주건단지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JDC는 조례가 확정되면 버자야 측에
다시 사업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작 사업자 측은 진행중인 소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7월 이후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1단계 사업인 콘도 미니엄과 상가 공사는 65% 공정률에서 멈췄습니다.
공사 현장 출입문은 굳게 닫혔고 짓다만 건물들만 방치돼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숙박시설과 녹지시설 면적을 새롭게 규정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조례안은 관광숙박시설 포함을 명문화한 대신
숙박시설은 최대 30%로 제한하고
녹지시설은 최소 30%를 확보하라는 규정을 뒀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사업자인 버자야측은 조례가 확정되면
소송이 유리한 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관광숙박시설 단서조항이 협상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조례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사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DC는 사업 정상화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사업자인 버자야리조트는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조례 제정과 별개로
문제가 있는 토지에서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관련 소송에 모든역량을 쏟고 있다며
사업 재개여부는 현 시점에서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천 5백억대 손해배상소송을 비롯해
전 토지주들의 소유권 반환소송, 인허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등 각종 법적분쟁이 얽혀 있습니다.
조례를 근거로 어떻게든 사업을 끌고 가려는 JDC
반면, 소송에 집중하고 있는 버자야,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사업 정상화까지는
앞으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디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감독에 관한 조례가 1년만에 개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제정된 카지노업 관리감독 조례를 운영하며
운용상의 미비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별도의 규정이 없는
임원 변경사항에 대한 신고규정을 신설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대중고객 유치를 위한
전자테이블게임의 도입 등
영업종류의 개편도 이번 조례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 후
관련절차를 거쳐 입법예고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