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주요 뉴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11 18:36


{오늘도 찜통 더위…연휴 지나 한풀 꺽일 듯}

광복절 연휴를 앞둔 제주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연휴가 지나면 한풀 꺽이겠습니다.

{ 제2공항 인근 곶자왈 무차별 훼손 }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 곶자왈 임야를 일명 쪼깨기수법으로
매각해 수십억대의 차익을 남긴 부동산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매각하기 위해 곶자왈과 산림지역이 무차별 훼손됐습니다.

{ 관광지 뒤덮은 쓰레기... 치워도 '그대로'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 일대가
밀려드는 생활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력을 충원해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매일같이 밀려드는 쓰레기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문 열고 냉방' 영업, 달라진게 없다 }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영업 행위가 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계도 기간과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업소가 문을 열고 냉방한 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래단지 사업재개 주목..."소송에 집중" }

제주형 유원지 규정을 신설한 도시계획 조례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예래휴양형주건단지 사업 재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은 진행중인 소송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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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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