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세균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발생해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2살짜리 여자 아이가
최근 모 종합병원으로부터 백일해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일해는
호흡기를 통해 세균이 들어와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는 제2군 법정전염병으로
가족내 2차 발병률이 80%가 넘을 정도로 전염력이 강한 질환입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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