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 해상으로
저염분수가 유입돼
제주도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한경면 두모리와
한림읍 해상에서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인해 이 일대 연안 염분농도도
평소 34퍼밀에서 27퍼밀로 20% 이상 낮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중국 양쯔강 방류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하고
혹시 모를 양식장 피해예방을 위해
해양수산연구원과 해상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