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비친 제주 여름은? (14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12 17:04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한풀 꺽이면서
제주의 뜨거운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는데요.

올해 제주에서 피서를 즐긴 많은 관광객들은
SNS 등에 사진을 올리며 저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는데요.

SNS 속에 비친 제주의 여름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정훈기자가 살펴봤습니다.


해안가 작은 돌담집 카페에 앉아 잠시 사색에 빠져봅니다.

시원한 물놀이 대신 파라솔 밑에서 여유롭게 읽는 한권의 책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신나는 물놀이에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립니다.

맛있게 고기도 굽고 각자 가져온 음식도 함께 나누는 캠핑은
추억을 만들려는 이에게 필스 코스가 됐습니다.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 주민들의 인심과 거리 공연은
이방인들을 반깁니다.

피서지 볼썽사나운 모습들도 제주의 한 여름밤을 장식했습니다.

피서객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할 사진 속 모습에
아쉬움과 자성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또 하루 하루 잊지 못할 순간을 한장의 사진 속에 담으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올 여름 SNS을 통해 전해진 제주의 다양한 모습들은
서서히 저물어가는 여름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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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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