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찜통더위 이어져 }
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광복절 연휴 기간 주춤하겠지만
오는 20일 정도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계속된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최고치 잇따라 경신 }
계속된 폭염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 제주의 최대 전력수요는
82만 6천킬로와트로
종전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 도의회, 청탁금지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가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청탁금지법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합니다.
이들은 이번 법안으로 제주에 적용되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이
2백여 개에 달한다며
농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 "여성범죄 예방 대책 마련해야" }
최근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