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역에 폭염특보 계속…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제주 곳곳서 '초기 가뭄'…농작물 피해 우려 }
제주 곳곳에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토양수분 상태를 측정하는 도내 35개 지점 가운데
성산읍 수산리와 표선면 세화리 등
11군데에서 초기 가뭄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서부 먼바다 고수온 저염분 지속…추가 유입 우려 }
제주 서부 먼바다에서 저염분수가 계속 발생하면서
제주연안 추가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어제 한경면 고산 서쪽 20에서 40km 해상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 결과 이 일대 수온은
31도가 넘고 염분농도는 23퍼밀의
고수온 저염분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축분뇨 전자인계 관리시스템 사용 의무화 }
내년부터 가축분뇨나 액비를 배출하고 최종 처리하는 모든
과정이 전산처리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가축분뇨 또는 액비의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