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신산공원 해원방사탑에서 제주도민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추도식에는 박희수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석문 교육감, 김우남 더민주 제주도당위원장과 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반백년 제주도민의 한이었던 제주 4.3의 원통함을 풀어준
김대중 대통령을 도민들은 그리워 하고 있다며
김 전 대통령의 유언인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햇볕정책을 바탕으로 한 평화사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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