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거주자에 대한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가짜로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도내 거주인 2600여명 가짜 농사꾼>
제주도가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도내 거주자가 취득한 농지의 이용실태를 조사했더니
3천 300여필지에 343헥타아르, 2천 600여명이
휴경이나 무단점용, 임의임대 등
비정상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이에 따라
적발된 농지에 대해 청문을 실시한 후 처분의무를 부과하게 되는데,
이에 앞서 최근 3년간
도내 비거주자의 취득농지에 대한 특별조사에서는
2천200여필지에 287헥타아르에 대해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한 바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문 1면 중앙로 횡단보도 설치 놓고 마찰>
제주중앙로 횡단보도 설치문제가
시민, 지하상가 상인들간에
찬반 양론으로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중앙로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라산 방향 1개 구간에 설치된 횡단보도가
이달말 철거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인데,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 등은
교통약자를 위해 횡단보도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고,
지하상가 상인들은 생존권의 문제라며
강경한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폭염 지속 초기가뭄 피해 ... 속타는 농심>
제주에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일부지역에 초기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시 6곳, 서귀포시 2곳, 동부지역 2곳,
서부지역 3곳 등에서 이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최근 당근은
파종면적의 20% 정도만 발아된 상태이며,
콩은 잎이 쳐지는 일시위조 현상을 나타내는 등
밭작물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1면 "투자 유치 상생 모델로 삼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어제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국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도민일자리 창출과 지역건설 활성화,
마을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성공모델로 이끌겠으며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승인할 때도 적용해
좋은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생활쓰레기 매립량 눈덩이>
최근 몇년 새
각종 생활쓰레기가 급증해 지역마다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매립량까지 크게 불어나면서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만 해도 2013년 하루 평균 133톤에서
2014년 166톤, 지난해 204톤으로 30% 이상 늘어났는데,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세와
인구 유입 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명과 맞물려
쓰레기 발생량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근본적으로 쓰레기 매립 정책에 대한
재검토 여론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서귀포시청사 통합 - 재배치 오락가락>
서귀포시가 2개의 청사를 한 곳으로 통합하기로 했다가
재배치로 가닥을 잡고
1청사 별관을 신축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갈길이 멀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도 재배치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주차공간 확보 등의 이유로
2청사에 잔류를 희망하는 부서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오락가락하는 청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시민들은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6면 빚내서 사업 확장 ... 회수 못하면 시한폭탄>
저금리와 부동산 열풍, 관광업 호황, 창업바람 등이 맞물리면서
도내 기업들의 대출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빚으로 조달한 투자금액이 회수되지 않을 경우
발목이 잡힐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 1분기 기업대출이 6조 5천억원으로
석달새 2천 400억원 이상 증가했고,
특히 도내 자영업자는 지난 6월 10만 2천명으로
처음 10만명을 넘어선데다
증가율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3면 버스 전용차로제 시동>
도내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핵심방안으로 추진되는
버스 전용차로제 도입이 시동을 건 가운데
중앙차로와 시간제 가변차로 등
운영방식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최근
광양사거리에서 제주여고 사거리 구간에 대해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실시설계에 착수했는데,
제주도의회가 최근에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에서
버스 중앙차로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찬반 입장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 공감대 형성이 향후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시 지하상가에 대한 공사가
어느덧 약속했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였는데요...
제대로 진행되고 있을까요? 관련 시가 보시겠습니다.
<9. 한라일보 3면 개.보수 막바지 지하상가 9월 재개장>
제주도 중앙로지하상가의 개보수 공정률이 90%를 넘어서면서
당초 계획대로 9월 초 재개장이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오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허가필증을 받기 위한 소방시설 시험가동이 이뤄지고
일부 점포는 청소를 할 수 있는 정도로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며
재개장에 따른 보행자의 이동권 확보는 물론
이용객들에게 남은 여름철 피서와 함께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4면 교통위반 영상단속 2만건 넘어>
경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식 무인단속장비, 캠코더 등
영상장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경찰은 올들어 7월까지
도내에서 이동식 무인단속기와 캠코더를 이용해
2만 4천여건을 단속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0% 증가한 수치로
이 가운데 꼬리물리가 가장 많았다며
특히 공익신고 공모전을 실시해
국민 누구가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단속 비웃는 불법 수상레저영업>
도내 일부 수상레저업체가
무허가기구 미등록 상태에서 영업을 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모두 9곳이 적발됐는데,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2곳은
해경에 영업신고 조차 하지 않은 채
무허가로 수상레저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초보자 등이 수상레저를 즐기다 사고를 당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보 3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안 삐걱>
대부분의 부모들은
민간 어린이집에 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지만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경쟁률이 높아
실제 입소는 하늘의 별따기이죠...
그래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데,
문제는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해
민간 어린이집 매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는 기삽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국비지원 한도액을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5면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보급 겉돈다>
치매환자 실종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배회감지기 보급이 겉돌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치매환자 실종건수는
지난해 108건, 올들어 62건에 이르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치매환자 실종 신고 상당수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치매환자 실종시 바로 위치를 확인해주는 배회감지기는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직접 돌보는
보호자의 신청이 있거나
노인복지관과 보건소, 경찰관서,
소방구급대 등에서 요청하는
환자에 한해서만 지급이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5면 학원 옥외가격표시제 있으나 마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도입된
학원.교습소 옥외가격표시제가
전국 확대 시행 2년차를 맞았지만
설익은 추진으로 학원가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시도별 옥외가격표시제 시행률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제주지역은
전체 1천 400여군데 학원 중
27.5%인 392개소만이 옥외가격표시제를 시행하는데 그쳐
당초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며
교습비가 게시돼 있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건물 내부 구석에 붙여
구색만 갖춘 학원도 적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시원한 바다속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시원한 바닷속 감상하시죠...
서귀포시 문섬 주변 바닷속인데요...
아열대성 어류인 줄도화돔이 떼지어 유명하면서
시원한 수중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