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폭염…주말까지 무더위 계속 }
오늘도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 제주시 열대야 한 달째 지속…역대 3위 }
제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잠 못 드는 열대야도 한 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연속발생 일수는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입니다.
{농업용수 태부족…타들어가는 '농심'}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초기 가뭄피해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농가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정당국에서는 급수차량을 지원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해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 공유재산 관리 엉망…전·현직 공무원도 취득}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10년 동안 거래된 공유재산과
임대,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해
230건이 넘는 위반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전현직 공무원과 도의원 상당수도 공유재산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주도민 취득농지 12.8%, 농지 활용 안돼 }
제주도민이 취득한 농지 가운데 일부가
정상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3년 동안 제주도내 거주자 1만 7천여 명이 취득한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농지의 12.8%는
무단 전용되거나 방치 등
비정상적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