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한달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열사병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야외에서 잡초 작업을 하던
56살 A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 발생은 2011년 이후 16년만입니다.
{제주 일부지역 소나기...가뭄 해소 역부족}
서귀포시 안덕과 제주시 한림읍,
그리고 제주공항 주변지역에
시간당 30mm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10mm 내외의 단비가 모처럼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린 소나기가
계속된 가뭄현상과 무더위를 해소시키지는 못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급증…검거율 7.4%그쳐}
제주도의 무사증 입국제도를 악용한
불법체류자가 무려 8천명을 눗돌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날달말까지
누적 불법체류자 수는 8천430명에 달하지만
검거자 수는 628명으로 검거율이 7.4%에
그치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2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 }
대한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임시편을 투입해
8천400여 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우도행 러쉬…성산항 혼잡 극심 }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성산항 진입도로가
매일 같이 교통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인데,
이 때문에 주변 상인들은
손님의 발길이 끊긴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