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을지연습 22일부터 실시
  • 위기상황을 가정해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을지연습이 모레(22일)부터 사흘동안 실시됩니다. 이번 을지연습은 복합재난과 사이버 테러 등 실제 행동을 통해 필요한 훈련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과 군·경 등 128개 기관 모두 만 2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 카카오, '카카오클래스 in JEJU' 운영
  •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나 단체들이 카카오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활용할수 있게 됩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카카오는 예비창업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카카오클래스 in JEJU'를 운영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5일부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8.20(토)  |  여창수
  • 10년동안 사육돼지 15만 마리 늘어
  • 지난 10년 새 제주에서 사육되는 돼지수가 15만 마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제주지역 가축사육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제주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55만5천 마리로, 지난 2006년 6월보다 15만 마리 늘었습니다. 돼지 사육이 증가하는 것은 산지 가격이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국민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도 2006년 18.1kg에서 2014년 21.5kg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육규모별로는 6농가가 1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고 있으며 5천마리에서 1만마리는 5농가, 1천마리에서 5천마리는 177농가, 1천마리 미만은 98농가로 나타났습니다.
  • 2016.08.20(토)  |  여창수
  • 33일째 열대야…오늘도 찜통 더위 속 소나기
  • 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제주시 최저 기온이 26.6도를 기록해 지난달 18일부터 33일째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기상 관측이래 열대야 연속일수로는 지난 2012년 33일을 기록한 후 2번째입니다. 주말인 오늘도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며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단 일부 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 이시각 보도국
  • {폭염 속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한달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열사병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야외에서 잡초 작업을 하던 56살 A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 발생은 2011년 이후 16년만입니다. {제주 일부지역 소나기...가뭄 해소 역부족} 서귀포시 안덕과 제주시 한림읍, 그리고 제주공항 주변지역에 시간당 30mm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10mm 내외의 단비가 모처럼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린 소나기가 계속된 가뭄현상과 무더위를 해소시키지는 못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급증…검거율 7.4%그쳐} 제주도의 무사증 입국제도를 악용한 불법체류자가 무려 8천명을 눗돌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날달말까지 누적 불법체류자 수는 8천430명에 달하지만 검거자 수는 628명으로 검거율이 7.4%에 그치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2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 } 대한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임시편을 투입해 8천400여 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우도행 러쉬…성산항 혼잡 극심 }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성산항 진입도로가 매일 같이 교통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인데, 이 때문에 주변 상인들은 손님의 발길이 끊긴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8.19(금)  |  김석범
  • 공유재산 업무만 20년…"시스템 개선해야"
  • 부실한 공유재산 관리는 담당 부서의 구조적인 문제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년 넘게 특정인에게 업무가 집중되고 문제가 생기면 부서장은 책임지지 않는 고질적인 책임 떠넘기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유재산 임대와 매각, 관리 실태에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났고 전현직 공무원들의 공유재산 재테크와 절차를 무시한 위반사례도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징계처분을 받게 된 공무원은 모두 17명. 하지만 대부분 실무자들로 부서장급 공무원들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전 세정담당관 두 명과 담당 사무관은 퇴직했다는 이유로 징계 실효성이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공유재산 감사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데다 정작 핵심은 놓쳤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강호진/주민자치연대 대표> "위법한 행정행위를 결정한 사람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신분상 제약을 가하는 제재조치가 없으면 사실은 나쁘게 말하면 하나마나한 감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이런 부분까지 사실 좀 더 꼼꼼하게 봐야되는 것이죠." 공유재산 관리운영의 문제점은 부서내 구조적 문제가 더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업무 특성상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만큼 특정 실무자가 20년 넘게 공유재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관련 업무가 특정인에 쏠리다보니 문제가 생길때마다 모든 책임이 전가되고 상급자는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는 부작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제주도 관계> "우리 지금 다 손놨다. 매각 민원 들어와도 다 안되는 걸로.. 일을 해 봐야 필요 없다. 징계나 주는데.." 이 같은 문제에도 인력 확충이나 업무 분장 같은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도 조직개편안에서도 공유재산 부서는 개편 대상에서 조차 제외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는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상시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의 고질적인 구조적 문제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한, 같은 문제는 언제든 재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19(금)  |  김용원
  • 음식물 판매 금지… '벼룩시장' 위축 우려
  • 소소하게 물물교환으로 시작한 벼룩시장이 최근에는 수공예품, 농산물 직거래, 먹거리 장터 등으로 활성화되면서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로가지 탈바꿈했는데요 하지만 이 곳에서 판매되는 음식물에 대한 판매가 엄격히 금지될 예정이어서 위축될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상인들이 제품 진열 준비로 분주합니다. 매주 특정 요일에 한정된 시간에만 반짝 열리는 벼룩시장입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생산 농가들과 제주 이주민, 예술인 등이 직접 만들고 수확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순 물물 교환으로 시작한 벼룩시장이지만 최근에는 이색적인 풍경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cg-in 제주 이주민 위주로 시작한 세화 벨롱장을 시작으로 2~3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금은 제주지역내 15군데가 넘는 벼룩 시장이 형성돼 운영중입니다. cg-out 이처럼 제주의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벼룩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위생 문제 등으로 앞으로 벼룩시장에서의 음식물 판매가 전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행정기관은 먹거리의 안전성과 기존 상권과의 마찰을 이유로 적법한 위생절차를 밟지 않은 제품 판매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희찬 / 제주시 위생관리과 위생지도담당] " 식품제조 가공업소에서 정상적으로 제조된 벼룩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해요. 하지만 가정이나 현장에서 조리하는 제품은 단속 대상이죠. " 하지만 이 같은 방침에 벼룩시장 참가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짝 시장의 특성상 완벽한 위생시설을 갖출 수 없는 상황에서 엄격한 법적 잣대만을 댈 경우 시장이 크게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스스로 위생문제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시기 상조론을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문근식 / 벼룩시장 '아라올레 지꺼진장' 운영위원장 ] "먹거리 판매자들은 보건증이나 위생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저희도 조금씩 업그레이하면서 위생문제는 스스로 지켜나가려 합니다. " 또 지역 문화 관광상품으로 특화시키기 위해 단속 기간과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진행하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와도 대조적이라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축제장에서 먹거리 판매는 사실상 묵인한 채 벼룩시장에만 법 적용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허현웅 / 벼룩시장 세화밸롱장 대표] "서울에서도 음식팀만 나오는 시장이 있는데 위생과 잣대로만 보면 단속을 해야겠지만 문화로 봐주고 계도나 지도를 통해 완화해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벼룩시장이 제주의 새로운 관광 문화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먹거리 안전성을 보장하고 주변 상권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6.08.19(금)  |  이정훈
  • 2시 주요뉴스
  • { 폭염 이어져…곳곳에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주시, 농작물 가뭄대책 비상체제 전환 } 제주시가 밭작물 가뭄피해 대책을 내놨습니다. 농업용 관정을 전면 개방하고 가뭄이 지속될 경우 마을별.시간대별로 순환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대한항공, 2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 } 대한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임시편을 투입해 8천400여 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농축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실시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중심으로 농축식품 원산지표시 일제 단속이 이뤄집니다.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생산년도를 속위는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 등 입니다.
  • 2016.08.19(금)  |  이정훈
  • 제주시, 농작물 가뭄대책 비상체제 전환
  • 밭작물을 중심으로 가뭄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의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지난 17일부터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농업용 관정을 전면 개방하고 소방당국의 협조를 받아 급수 지원을 추진합니다. 특히 당근 주산지인 구좌읍의 경우 하루 15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민관 협업체계를 가동해 급수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2일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마을별.시간대별로 순환급수를 실시해 농업용 관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나갈 예정입니다.
  • 2016.08.1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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