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청년 정책 수립…전담 조직 신설
  • 제주형 청년 정책이 체계적으로 수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 청년 기본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난달 제주도 평생교육과에 청년정책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내년 3월까지 청년 종합실태 수요조사를 마무리해 청년 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오늘(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주형 청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청년 원탁회의' 청년활동가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 2016.08.23(화)  |  김기영
  • 대한민국 희망박람회 '제주 전시관' 운영
  • 제주도가 다음달 28일부터 나흘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희망박람회에 제주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도는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주제로 전기차 인프라 산업과 제2공항 추진 계획, 1차 산업 명품화 방안 등 주요 추진정책을 소개합니다. 특히 제주의 나무와 돌담 등을 모티브로 전시관을 디자인해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다움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 2016.08.23(화)  |  김기영
  • 공유재산 관리 강화…간부 공무원 매수 금지
  •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공유재산 관리실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공유재산의 매수 금지 대상을 현재 공유재산 관리관이나 담당공무원에서 제주도 산하 5급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유재산을 입찰로 매각하는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도청 홈페이지에도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3천만원 이하일 경우 공유재산심의를 생략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폐지하고 반드시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했습니다.
  • 2016.08.23(화)  |  양상현
  • 오는 29일, 전국 자원봉사 컨퍼런스 열려
  • 제9회 전국 자원봉사컨퍼런스가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오레엔탈호텔에서 열립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행복한 공동체'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단체, 학계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봉사 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행사 둘째날에는 '나눔의리더 거상 김만덕'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펼쳐집니다. 한편 전국자원봉사 컨퍼런스는 자원봉사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6.08.23(화)  |  김기영
  • 제주시 하반기 농어촌기금 812억 접수
  • 제주시가 올 하반기 지역농어촌기금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2천400여 농어가와 법인에서 812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원계획 대비 82% 규모로 개인이 2천445건, 법인이 49건입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이 785억 9천만원으로 신청액의 97%를 차지하고 나머지 시설자금은 33건에 26억여원입니다. 제주시는 가뭄과 폭염, 돼지열병 피해 등 농어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추석 전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협업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08.23(화)  |  최형석
  • 제주시, 영세 축산농가 지원사업 확대
  • 제주시가 영세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영세 축산농가의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해 지난해보다 80% 증가한 3억 6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한우사육 환경개선사업과 낙농환경 개선사업, 감귤박 사료지원사업 등 7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영세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에 대해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8.23(화)  |  최형석
  • "심각한 쓰레기 처리, 시민이 나섰다"
  • 제주시 지역 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쓰레기 줄이기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는데요.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추진기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시민 주도의 쓰레기 대책이 마련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지역 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 2013년 581톤에서 2014년 657톤, 지난해 815톤을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만도 825톤으로 이미 지난해 발생량을 넘어섰습니다. #### c.g out #### 이는 1인당 하루 1.73㎏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때문에 매립장 포화가 임박하는 등 처리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쓰레기 수거가 제때 이뤄지지 않다보니 곳곳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매일 넘쳐나 그야말로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시민 추진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100인 추진위원회는 우선 마을별 부녀회를 주축으로 학계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어 11월과 12월 두달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행정이 쓰레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면 시민 주도로 진행되는 겁니다. <인터뷰:강경돈 제주시 환경미화담당> ### 자막 change ### "그동안 행정에서 쓰레기 정책을 해서 효과도 있었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시민들이 낸 정책으로 제주시를 깨끗하게 만들어볼려고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는 100인 모임이 제시한 과제들은 전폭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쓰레기 배출에서부터 수거, 그리고 자원화 방법 등 청소행정의 대전환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시민여러분에게 일임하고 여러분들이 선정한 아젠다는 제가 그냥 수렴하겠습니다. 토 달 생각도 전혀 없거든요. 시장의 생명을 다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최대 현안을 넘어 위기상황으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시민 밀착형 방안들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8.22(월)  |  최형석
  • 김희현 위원장,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최고의원상을 받았습니다. 김희현 위원장은 정책 연구를 통해 도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이를 정책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정대상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노력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16.08.22(월)  |  조승원
  • 방류수 초과 · 악취 진동...하수처리장 '포화'
  • 요즘 쓰레기 처리가 한계에 다달랐다는 말이 자주 나오곤 합니다만 하수처리시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제주하수처리장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구유입에다 관광객 급증, 각종 건축행위로 하수발생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시설노후화까지 겹쳐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방류수는 수질 기준을 초과하고 있고 악취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책은 겉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 최근들어 하루 11만 9천 600여톤의 하수가 이곳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2014년 11만 6천톤, 지난해 11만 7천톤에 비해 해마다 하루 천톤에서 2천톤이 증가하고 있는 셈입니다.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 각종 건축행위로 인해 하수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 지역에 서부하수처리장, 동부하수처리장이 있지만 처리용량이 2만 4천톤과 1만 2천톤에 불과해 사실상 제주하수처리장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곳 제주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은 하루 13만톤. 이미 90%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생활오수가 직접 유입되고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와 음식물 배출수의 증가로 유입농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악취민원 또한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일수만 놓고 보더라도 부유물질인 SS의 경우 2014년 고작 2일에 불과했으나 올해 141일로 급증했습니다. 지역주민들로서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냄새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경복 / 제주시 도두동 냄새가 너무 심하죠...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고요... 빨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다 준공된 지 23년이 지나면서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돼 정상적인 하수처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발생하수에 대한 처리시간이 지연되는데다 순간 정전 등 크고 작은 문제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악취를 줄이고 시설용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성찬 道수자원본부 제주하수운영과 주무관 그 때에 시설기준이나 면적이 이제는 새롭게 바꿔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설도 할 계획이고 현대식으로 아니면 처리방안들을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근본적인 대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땜질식 처방에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 배출과 이로 인한 악취 민원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2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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