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오영훈 · 위성곤의원 재산 평균 이하
  • 20대 국회 초선의원 154명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 국회의원은 평균에 크게 못미치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54명의 재산등록현황에 따르면 평균 신고액은 19억1천400만원입니다. 제주의 경우 제주시 을 선거구 오영훈 의원이 1억 1천 800만원으로 전체 154명 가운데 148위를 보였고, 서귀액포시 위성곤 의원도 2억 2천700만원을 신고해 평균 재산 보다 적었습니다. 한편 4선인 강창일 의원은 지난 4.13 총선때 선관위에 16억5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 2016.08.26(금)  |  김용원
  • 도남동 시청사 부지 공공주택 TF 팀 구성
  •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지어질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전담할 TF 팀이 구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도시계획 주택 전문가, 토지주, 도남동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 팀을 구성해 공공주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에는 주택 경관과 학교 설립 여부,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안을 수립할 게획입니다.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2천억원이 투입돼 1천 2백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공공주택 사업은 다음달 국토부 선정 결과가 나오면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6.08.26(금)  |  김용원
  • 제주시, 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12일까지 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위탁 운영 대상은 도평어린이집과 용담동어린이집, 정실어린이집 3곳입니다.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법령 위반으로 위탁 취소 처분을 받았거나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공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위탁 운영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년입니다.
  • 2016.08.26(금)  |  조승원
  • 크루즈 음식물쓰레기 다음달부터 반입 금지
  •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의 제주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크루즈선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반입을 금지하기로 하고 관세청에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크루즈선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지금까지 북부광역소각장에서 처리했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반입량이 급증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지난해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은 160톤에 달했습니다.
  • 2016.08.26(금)  |  조승원
  • 규제개혁 도민공모 우수제안 15건 확정
  • 제주도가 생활 속 규제개혁에 대한 도민 공모를 통해 모두 15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우수제안을 보면 사망신고와 매장신고의 일원화, 조기집행액에 대한 사용제한 완화,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 의무 폐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실효성과 창의성 등을 감안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며 부서별 검토와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전기차 보급사업 공모기간 10월까지 연장
  • 올해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에 대한 공모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 물량인 4천대 달성을 위해 당초 오늘(26일)까지인 공모기간을 오는 10월까지 두 달 연장했습니다. 전기차 구매에 따른 보조금은 한대당 충전기까지 포함해 2천500만원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렌터카 등 자동차대여사업자와 국제학교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4천대로 지금까지 2천 700여대가 신청됐고, 천300대가 남아 있습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다음달 판가름
  • 제주시민복지타운에 추진되는 행복주택 건설 여부가 다음달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제주를 찾아 행복주택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제주도가 제안한 행복주택 사업의 타당성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심의 결과는 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 심의를 통과하면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3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행복주택 700세대와 분양주택 420세대, 실버주택 80세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16.08.25(목)  |  조승원
  • 해수풀장 불법 공사 공무원이 변상하나?
  • 애월읍 곽지과물해변에 해수풀장을 지으려다가 절차 위반이 드러나 원상복구된 일과 관련해,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당 국장 등 공무원 4명에게 경징계 등 신분상 처분 요구와 함께 변상금 4억 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한 것인데요, 해당 공무원들은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 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과물해변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가 어우러져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백사장 한 가운데 2천제곱미터가 콘크리트와 철근 구조물로 메워졌습니다. 제주시가 야외 해수풀장을 짓겠다며 8억 원을 들여 공사했던 흔적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발사업 승인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어긴 것으로 드러나 지난 6월, 공정률 70%에서 중단됐습니다. <스탠드업> "해수풀장 불법공사 논란을 빚은 곽지과물해변이 원상복구됐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거액의 변상금을 물어내게 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시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해수풀장 조성사업에 관련된 공무원 4명에게 책임이 있다고 의결했습니다. 담당 국장에게는 훈계, 과장과 계장, 주무관에게는 경징계 등 신분산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들 공무원 4명에게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변상금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 담당 국장이 19%, 나머지 공무원 3명은 각각 27%씩 내도록 했습니다. 공무원 1명당 1억 원 안팎의 변상금을 물게 된 것입니다. 해수풀장 공사와 철거 과정에서 낭비된 예산 규모를 감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주도 감사위원회 관계자 > 지금 처분은 신분상 처분에 연관돼 있는 4명에게 변상 조치를 명하는 것이고, 신분상 처분을 안받았더라도, 퇴직했더라도 /// 변상 책임이 있는 것은 최종 유효합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행정 행위에 대해 이례적으로 거액의 변상 조치가 내려지면서 앞으로 전개 과정에 공직사회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25(목)  |  조승원
  • 교통유발부담금·공유주차제 도입 추진
  • 제주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공유주차제 도입과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유발부담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적용기준과 산정체계, 시행방안 등을 마련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차량증가에 비례한 주차장 확충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아파트 등 건축물의 부설주차장과 기업체,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 주차장을 일반주민이 일정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주차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중에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8.2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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