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복지타운에 추진되는 행복주택 건설 여부가
다음달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제주를 찾아
행복주택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제주도가 제안한
행복주택 사업의 타당성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심의 결과는 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 심의를 통과하면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3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행복주택 700세대와 분양주택 420세대,
실버주택 80세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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