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하우스 4년만에 폐쇄…혼란 불가피
  •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던 공항 렌터카하우스가 이달말을 끝으로 4년만에 폐쇄됩니다. 공항내 렌터카 영업도 금지되고 공항과 차고지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인데요, 버스 운행에 따른 이용객 불편 등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달 말 철거를 앞둔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입니다. 평일임에도 렌터카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주차장 역시 심한 혼잡이 빚어집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공항 주차난의 주범이 되면서 4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항 주차장에서 렌터카는 사라지고 공항내 렌터카 영업도 전면 금지됩니다. 업체들은 별도 차고지를 마련하고 공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됩니다. <씽크:렌터카 업체 관계자> "셔틀버스로 한다로 해서 다 진행하는데 운행하려면 회사마다 두 대씩은 구했을 거예요." 현재 공항 차량 통행량은 하루 8만 5천대. 렌터카 통행량은 5만 8천대로 10대 중 7대는 렌터카입니다. 제주도는 셔틀버스 대체로 통행량이 5만대 정도 줄면서 교통난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객이 적은 소규모 업체는 셔틀버스 운행이 오히려 교통난과 이용객 불편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씽크:렌터카 하우스 관계자> "잘해야 한 팀 있어요. 먼저 온 손님한테 10분, 20분 기다리세요 하고 다음 손님 오면 같이 운행할 수 없잖아요. 그럼 불만이 막 쌓일거 아니에요. 그럼 작은업체는 손님 한 팀 태우고 운행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직원이 차를 한대 끌고 오는 거나 마찬가지, 똑같아요." 제주도는 셔틀버스 구입이 어렵거나 렌터카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영세업체에게는 공항 서쪽 직원 주차장을 1년 동안 임시 영업장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인데 이 역시 논란 거리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소규모 업체들을 위한 영업장이 조성되면 주변 도로의 교통난은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상 또 다른 렌터카하우스를 허용한 셈인데 불과 백여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에 20개 업체가 난립하면서 공항에서 빚어졌던 교통난은 언제든 재현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강영돈/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안전과장> "도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확인을 통해서 바로바로 개선할 것은 조치하고 지도단속을 통해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제도 시행과 함께 렌터카하우스 철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면밀한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29(월)  |  김용원
  • 제주형 물류단지 조성…현실성은?
  • 제주도의 전체적인 물류체계를 바꿀 지역물류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진은 물류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형 물류단지 수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는데요. 기대보다는 현실성에 대한 우려가 더 많이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2억원이 넘게 투입된 제주 지역물류기본계획 연구용역. 연구진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주물류기본계획의 3대 목표로 물류 체계의 효율성 강화와 물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물류 부분의 사회적 기능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1조 2천억 원. 특히 물류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주형 물류단지 수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지금 제주는 수집과 운반, 보관 등 물류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제는 물류 단지를 조성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권혁구/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여기저기 창고가 난립하게 개발된다는 거죠. 이게 모이면 보기가 흉해지는 그런 관점에서 접근했고,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에 물류단지가 필요하다."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과연 1조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고, <싱크: 김형길/ 제주대학교 교수> "지방비 부담이 36.3%에요. 지방 재정여건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전부 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인데..." 물류 단지 수립에 대해서는 도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한승철/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지금 농협중앙회가 권역별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과 연계해서 좀 더 필요성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도민 공감대가 *수퍼체인지*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또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보다 인접한 항구 주변에 소규모 단지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싱크: 이정숙/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 대표> "하나로 크게 만들기는 너무 어렵고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할 수 있는 부분에 앞당겨서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제주도는 다음달 물류정책의원회 심의를 거친 후 올해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확정 고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비용, 저효율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온 제주지역 물류 체계. <클로징>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밋빛 계획에만 그치는 것은 아닐지 현실적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29(월)  |  김기영
  • 제주시, 차고지증명 위반 번호판 영치
  • 제주시가 차고지증명제 확대를 앞두고 다음달부터 차고지증명을 위반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을 이행하지 않고 운행중인 자동차 481대에 대해 이달에 번호판 영치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차고지증명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차고지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1천600cc 중형자동차까지 차고지 증명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6.08.29(월)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수정)
  • { 초가을 '성큼'…북·서부 앞바다 풍랑특보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비롯한 제주 북부와 서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제주학생, 게임·음주·흡연 심각 } 제주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과 도박, 음주 등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국도박관리문제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내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에 대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흡연율과 음주율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 감사위, 내일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 발표 } 최근 애월읍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4억원대의 공무원 변상 결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내일(30일) 오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와 관련해 공무원에게 이례적으로 변상금을 부과하게 된 배경과 이유, 과정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다음달부터 공항 내 렌터카 배·반차 금지 } 다음달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렌터카를 배차하거나 반납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대신 제주공항과 각 렌터카 차고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차고지가 멀리있는 소규모 업체는 공항직원 주차장을 임시 이용하게 됩니다.
  • 2016.08.29(월)  |  이정훈
  • 추미애 대표 "박 대통령, 4·3 추념식에 참석해야"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오전 가진 첫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동안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주길 당부한다며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의자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해야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고 그 위에 국민들의 상생 통합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대표로 대통령이 4.3 추념식에 참석하기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합니다.
  • 2016.08.29(월)  |  양상현
  • 감사위, 내일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 발표
  • 최근 애월읍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4억원대의 공무원 변상 결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내일(30일) 오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감사위원회는 내일 발표에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를 포함한 제주시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수풀장 불법 공사와 관련해서는 담당 공무원에게 이례적으로 변상금을 부과하게 된 배경과 이유, 과정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6.08.29(월)  |  양상현
  • 가뭄 '당근' 피해농가 재해 복구비 지원
  • 가뭄으로 파종기 당근 피해가 심각하다는 KCTV보도와 관련해 피해 농가에 재해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월 가뭄으로 전체 당근 재배 면적의 22%에 달하는 300 헥타르가 파종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피해 농가에 헥타르당 150만 원씩 4억 5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농가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면 다음달 4일까지 현장실사를 거쳐 복구비가 지급됩니다.
  • 2016.08.29(월)  |  김용원
  • 제주도-하와이, 우호협력 강화…교류증진 확대
  • 3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미국 하와이주가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데이비드 유타카 이게 하와이주지사는 오는 2일 오후 하와이 주지사실에서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증진 공동선언문에 서명합니다. 이번 선언문은 청정한 관광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기존의 세계자연유산과 관광 홍보는 더욱 활성화 시키고, 에너지,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민간교류의 범위를 넓혀 도민들이 직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운영시스템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16.08.29(월)  |  김기영
  • 제주시, 일반임기제·공무직 공모
  • 제주시가 일반임기제 공무원 1명과 공무직 16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일반임기제는 천문과학분야로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공무직은 농림환경 외에 5개 직종에서 선발하며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동안 원서접수가 이뤄집니다. 자세한 자격기준과 담당 업무는 제주도와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8.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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