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평생학습박람회가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와 체험,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천연염색과 칠보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박람회 체험프로그램과 동아리 체험관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입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타고 있는
관광용 잠수함이
수중사고로 갇히게 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에서
이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
잠수함이 그물에 걸려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갇혀 있는 긴급한 상황.
<씽크>
"문섬 인근 해상에서 영업 중 선체 어망이 걸려
운항이 불가하고 긴급 부상을 계속 시도하고 있으나
불가하여 구조요청!"
곧이어
다이버들이 잠수함에 접근해 그물을 제거하고
선박 안 에어탱크에 공기를 주입하기 시작합니다.
공기가 다 채워지자
물 위로 떠오르는 잠수함.
승객들이 하나둘 탈출하고
환자들에 대한 응급처치가 이뤄집니다.
<브릿지 : 김수연>
"관광용 잠수함이 수중사고를 당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 합동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와 관광협회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잠수유선사 등 실제 인명구조 투입인력을 중심으로
1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형식적 훈련이 아닌
실제 사고를 가상한 상황에서 이뤄진 실질적인 훈련으로
해경의 대처능력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인터뷰 : 고동수/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경비구조계장>
"기상이 나빴을 때 훈련을 하게 돼서
저희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고
잠수함의 특성을 저희들이 그동안 잘 몰랐었는데
------------수퍼체인지------------
오늘 훈련을 계기로 그 특성에 대해 많이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귀포지역에서 영업중인 잠수함을
이용한 관광객은 약 40만명.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앞으로도 실제와 비슷한 수준의 훈련을 통해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한 해양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다음달부터 한라산 등반 시간이 단축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인 9월과 10월 두달 동안
한라산 입산 시간을 여름철보다 30분에서 최대 1시간
단축합니다.
이에따라 내일(1일)부터 코스별 입산시간은
어승생과 어리목은 오후 세시에서 오후 두시로,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오후 한 시에서 12시 30분 등으로
각각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은 기온차가 심하고 날씨 변화가
심해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여벌옷과 방한 장비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가축의 사양관리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추가로 구축됩니다.
제주시는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따라
올해 5개 양돈농가를 최종 확정하고 26억원을 투입해
원격자동제어 스마트팜으로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양돈농가는
조천읍 조천리 2곳과 구좌읍 세화리, 한림읍 금악리와 명월리
각 1곳씩입니다.
이들 농가에는 ICT 융복합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축사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웹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양관리를 원격제어할 수 있게됩니다.
오늘 낮 제주시 일도지구 한 아파트 건물 공사장에서
자재를 운반하던 타워크레인 와이어가 인근 전선을 건드리며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시간도 안돼 복구됐지만 상업 밀집 지역이라
주민 불편은 물론 병의원과 상가들이 영업에 큰 지장을 받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치과의원
환자 대기실이 텅 비었고 예정던 수술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녹취 00치과의원 관계자 ]
"전기가 안들어오면서 2시에 수술이 잡혀있는데 못하게되면 곤란하거든요. "
한창 북적거릴 점심 시간 식당가에는
손님을 받을 수 없다는 간판이 내걸렸습니다.
[녹취 홍설표 / 식당 운영 ]
점심 장사인데 우리는 전기가 안들어오면 음식을 요리할 수 없으니까 가스와 함께 해야하는데... "
분주해야 할 피부 관리실도 개점 휴업 상탭니다.
[녹취 김승희 / 피부관리실 관계자 ]
"우리는 스케줄대로 아침부터 움직이고 손님을 받는데 손님들이 전혀 편의를 받을 수 없으니까 오늘은 문을 닫은 상태이고.."
정전 사고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사실상 모든 업무가 마비됐습니다.
[녹취 정성희 / 00약국 관계자]
"약국에 컴퓨터도 안되고 카드 체크기도 안되고 조리실 눌러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이 지역에 정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 낮 11시 30분쯤
인근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 건축자재를 옮기던 타워크래인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발생했습니다.
[녹취 김재곤 / 목격자]
"타워크레인 연결된 쇠가 전기줄을 때리면서 (전기가) 나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저희 동네가 전부 정전이거든요."
1시간 30여 분 만에 정전사고는 복구됐지만 상가와 병의원이 밀집한 상업지역에서 발생해 이용객들과 영업에 큰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또 인근 4백여 세대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곳에 따라 빗방울…해상, 풍랑특보}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한림읍 제재소 화재…강풍에 진화 '난항']
오늘 오전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의 모 제재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있습니다.
{ 추석 전후 비상품 감귤 출하 특별단속 }
추석 명절을 전후해 강제착색과 비상품 감귤 출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취약지역 선과장을 중심으로 화학약품을 이용한 강제착색 행위와
내일부터 다시 유통이 금지되는 풋귤 출하를 집중 단속합니다.
{ 내일부터 제주도의회 임시회…KCTV 생중계 }
제34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일)부터 9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과
농어촌민박 시설기준 개정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은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또
축산물 가공과 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상태를 점검해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추석 명절을 전후해 강제착색과 비상품 감귤 출하 행위가
특별단속 됩니다.
제주시는 추석 전후인 다음달 5일부터 말까지
비상품감귤 유통근절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취약지역 선과장을 중심으로 화학약품을 이용한 강제착색 행위와 이달 말로 출하기간이 종료되는 풋귤출하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단속에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2회 이상 적발될 경우에는 6개월 동안 품질검사원을 해촉할
계획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내일(1일)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 여름방학까지의
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수험생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재수생들도 상당 수 응시하기 때문에
재학생들이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횝니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통지표는 다음달 27일 배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