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업무보고…KCTV 문광위 생중계 (2일 用)
  • 제345회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2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 관광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로부터 올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주요현안을 질의합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총무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 감사위원회, 서울본부, 제주발전연구원으로부터 환경도시위원회는 양 행정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전 10시부터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생중계합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중문·대포 주상절리, 제주도가 매입해야"
  • 중문.대포 주상절리 경관을 즐길수 있는 부지를 제주도가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문 대포주상절리가 부영호텔의 사유 경관지로 전락하게 됐다며, 부영호텔이 경관협정을 통해 공공지역으로 지정한 구역을 제주도가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도내 환경부로부터 지적된 고도 완화문제에 대해서도 내용을 재검토해 호텔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도남 재건축 '소음·교통난 해결' 요구
  •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남 연립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소음과 교통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주시와 재건축 조합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중인 도남동 재건축 사업 부지입니다. 노후된 도남연립은 모두 철거됐고 이 곳에 426세대 아파트 12개 동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사장 주변에 각종 현수막을 내걸고 소음과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민들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 등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제주시와 조합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마을 주민 4백여 명은 재건축 사업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차단속 CCTV 설치 계획에 반대하면 공사장 주변 도로 폭을 6미터에서 12미터로 두 배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주차면수를 세대당 1.5대에서 두 대 이상 확보하도록 교통 대책을 보완하지 않을 경우 교통난으로 인한 피해는 주민들이 입게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강한섭/피해대책위원회 총무> "여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180여 세대인데 앞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나는데 도로나 주변 환경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두 배 이상 늘면 여기 있는 교통환경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해결해달라는 얘기죠." 제주시는 이미 교통 심의를 마친 사안인 만큼 제도 보완을 위해서는 재건축 조합측의 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조합 관계자는 KCTV 와의 통화에서 피해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민원을 풀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재건축 사업에 따른 각종 민원에 따른 의견수렴을 위해 다음주에 제주시와 재건축 조합, 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1(목)  |  김용원
  • "특별법 제도개선 과감한 조치 필요"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여섯번의 제도개선이 진행됐지만 아직도 본 궤도에는 못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평가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연구용역진은 감사위원회 소속을 도의회 변경하는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그동안 4천 500건이 넘는 중앙권한 이양과 함께 많은 산업 특례가 운영됐습니다. 그렇다면 제주도는 지난 10년 동안 얼마나 달라졌을까.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평가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여섯 번의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도 본 궤도에 오르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초기 제주특별법 개정과 달리 남은 과제는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중앙 정부의 정책기조와 상반되는 만큼, 제주특별법 추진의 논리 개발이 중요하다고 주장습니다. 또, 서면 회의만 진행하고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제주지원위원회도 활성화해 새로운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김동욱/ 제주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정부 방침이 제도 완화입니다. 그런데 제주특별법은 완화적인면에서 환경 등 여러가지를 따지면서 제도를 강화시키는 면으로 있거든요. *수퍼체인지* 그것에 대한 충돌이 있어서 중앙 정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 특히 감사위원회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의회로 소속을 변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도의회는 감사위원회 결과를 수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행정감사를 폐지하되, 운영은 독립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영철/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도의회 소관으로 가되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사위원장은 도의회에서 선임을 하게 하는, 또 감사위원의 추천은 감사를 *수퍼체인지* 받는 쪽에서는 할 수 없도록 하는 안을 제시한거죠."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제도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5월 시작한 연구 용역. <클로징> "오는 11월 최종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무늬만 특별자치도라는 오명을 벗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단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주 연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제주연안 바다에서 검출됐습니다. 되도록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분들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연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6일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항포구 11곳의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3군데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바다에 서식하는 세균인데 일반적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를 넘으면 증식이 이뤄집니다. 최근 제주연안 바다의 수온은 25도에서 30도 까지 오르면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쉽게 증식할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상택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중에 상존하는 세균인데 (수온이) 18도 이상 되면 증식이 시작돼서 최근처럼 온도가 25도 넘으면 훨씬 더 증가합니다. --------------수퍼체인지----------------- 균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도내) 어느 곳에서나 검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전국적으로 27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에서도 2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이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더 위험합니다.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어패류를 손질할 땐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내고 생선을 요리한 도마와 칼은 깨끗이 소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01(목)  |  김수연
  • 마지막 모의평가 어떻게 활용?
  • 올해 대입 수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늘(1일) 제주에서도 일제히 치러졌는데요. 지난 6월 치러진 모의평가보다 난이도는 약간 쉬웠다는 평가인데요. 이번 모의평가 결과, 다가오는 대입 수시와 정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시험지를 나눠주는 고 3 교실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 평가입니다. 전국 동시에 치러진 이번 모의평가에는 제주출신 수험생 8천백명을 포함해 모두 60만7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 외에도 이번 모의 평가가 갖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모집 지원 전략을 짜는데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에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파악하고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대학을 선택할 때 정시모집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합격 위주의 지나친 하향 지원보다는 소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현숙 / 제주중앙여고 3학년 부장] "이 시험성적을 갖고서 자기가 갈 수 있는 대학을 빨리 정해서 이번 대입에서 정시만 선택할 지 수시도 노릴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모의 평가를 토대로 내가 지망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해야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몇 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고관희 / 제주여고 진로진학상담부장] " 내가 어느 정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출 수 있는가를 확인해서 그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거나 어렵다면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이나 전형을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월등하게 좋을 경우 수시 지원을 아예 포기하고 수능에만 집중해 정시만 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시에 그냥 원서라도 내 보자는 생각으로 지원하면 수능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고 정시모집에선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부다 지난 6월과 이번에 치러진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1(목)  |  이정훈
  • 신의장, "예산편성 전 활발한 협의 기대"
  •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에 사전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과거의 예산편성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예산안 편성 전에 도의회와 활발한 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다음달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집행부의 잘잘못을 확실하게 따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① (CG)
  • 제 34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주요 안건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동의안 * 농어촌민박 시설기준 등 일부개정조례안 * 제주도 주거기본 조례안 *농어민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 2016.09.01(목)  |  김기영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① (1차 본회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 동안 제 345회 임시회에 돌입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각 실국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습니다. 또 제주도와 의원발의로 제출된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 제주도 농어촌민박 시설기준 등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제주도 주거기본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또 앞서 오전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농어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1일) 오후 열리는 제1차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임시회가 열리는 본회의장으로 카메라를 넘기겠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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