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미국 하와이주가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데이비드 유타카 이게 하와이주지사는
오는 2일 오후 하와이 주지사실에서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증진 공동선언문에 서명합니다.
이번 선언문은
청정한 관광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기존의 세계자연유산과 관광 홍보는 더욱 활성화 시키고,
에너지,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민간교류의 범위를 넓혀
도민들이 직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운영시스템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