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박 대통령, 4·3 추념식에 참석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29 11:20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오전 가진 첫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동안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주길 당부한다며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의자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해야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고
그 위에 국민들의 상생 통합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대표로
대통령이 4.3 추념식에 참석하기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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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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