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유입·각종 개발로 제주하수처리장 '한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22 11:05

하수발생량의 급증과 시설물의 노후화로
제주하수처리장의 운영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최근 유입인구와 관광객 급증, 각종 건축행위로 인해
제주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은
지난 2014년 하루에 11만 6천톤에서
지난해는 11만 7천톤,
올해는 11만 9천톤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은지 23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돼
각종 장비들이 잦은 고장으로 운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처리장 운영상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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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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