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감사위원회가
애월읍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변상 조치를 내린데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심청구를 언급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지휘 감독 책임은 놓아두고
하위직에 책임을 전담시키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재심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잘못된 행정행위에 대한 일벌백계는 필요하지만
극단적으로 지나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감사위원회는
해수풀장 조성사업에 관련된
제주시청 담당 국장 등 공무원 4명에게
변상금 4억 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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