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출연기관장 평가 마무리…교체 대상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27 11:48
제주도가 출자하고 있는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장 가운데 실적이 저조한
일부가 다음달 교체됩니다.

누가 교체대상에 포함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제주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15군데.

지방공기업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이며,

출자출연기관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문화예술재단,
여성가족연구원, 4.3 평화재단,
제주와 서귀포의료원,
제주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올인, 국제화장학재단입니다.
### CG OUT ###

4년의 임기 중 절반을 마친 원희룡 지사가
다음달 중에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실적이 저조한 수장을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15개 기관 가운데
올인은 경영 불가능을 이유로,
국제화장학재단은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고 있고,
4.3 평화재단 이사장은 비상임이어서 이번 평가에서 제외 대상입니다.

테크노파크는 현재 원장을 공모중이며,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최근에서야 선임된 만큼 역시 이번 평가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결국 10군데 기관장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행정자치부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에 대한 경영평가를 마쳤고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또 제주에너지공사에 대한 감사결과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자체적으로
지난 석달간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자체 종합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대한 엄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이면 마무리 짓고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판단할 시기가 되면
일부러 기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25일)
다음달 정도에는 거기(중간평가)에 따라서 판단을, 물론 몇가지 등급이 있겠습니다만 판단할 부분들은 판단할 시기가 되고 절차가 마쳐지면 거기에 따라서 판단할 것을 꺼릴, 일부러 기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원희룡 지사 취임 후 사실상 첫 이뤄지는
기관장 평가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또 누가 교체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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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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