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09.13 13:57

{역대 최강 지진…제주섬도 흔들}

어제 저녁 경상북도 경주에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관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센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50km떨어진 제주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며 400건이 넘는 신고가 폭주했습니다.

{제주건축물 상당수 지진에 무방비}

제주도내 상당수 건물들이 내진설계를 갖추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 1천100여군데 가운데
45% 만이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귀성행렬 절정}

추선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루며 공항과 항만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과 귀성객 등 24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소비 급감…'소비촉진' 운동}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다른지방에서는 콜레라 균까지 검출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김영란 법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어민과 수산물 취급업소과 추석 특수는 커녕 울상입니다.

{"오라! 제주 메밀꽃 바다로"}

오라동 새마을회가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시 오라동 제1산록도로 인근에서
메밀꽃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하얀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25만평의 메밀꽃밭 사이로
제주시내가 한눈에 보이고
한라산과 오름이 어울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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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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