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폐원지와 임야 등에서 운영될
태양광 전기농사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전기농사사업에 따른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농가 수익 보장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농가 100여 곳, 88헥타르 부지에 800억 원이 투입돼 59메가와트급 태양광 전기 설비가 들어서며
참여농가는 설비 이후 20년 간
1메가와트를 기준으로
연평균 5천 1백만 원의 확정 수익을 얻게 됩니다.
제주도는 사업자와 세부 계약 내용 등을 논의한 뒤
인허가 절차를 거쳐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