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09.23 17:01

{ 금융노조 총 파업, 제주서도 일부 민원 불편 }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을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에서도 일부 민원인들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은행은 26%, 농협은 직원 36%가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에너지공사 이상한 징계…"사장 군기잡기?"}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대상이 아닌 고위간부에게 지급했다가
감사위원회로부터 시정, 환수조치 요구를 받은 제주에너지공사가
모든 책임을 해당 간부에게 떠밀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징계 당사자는 "사장이 미운털 박힌 간부를 군기잡기 한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과밀학교…해결책 난망}

최근 제주에 인구가 급작스럽게 증가하면서
신제주초등학교와 오라초등학교, 영평초등학교 등은
교실 부족으로 정상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까지 현장을 점검했지만,
뚜렷한 단기 대책은 눈에 띄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꾸준히 증가…10조원 눈 앞}

주택담보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졌지만,
제주에서는 주택담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말 현재
도내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9조8천억원에 이르면서
조만간 1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 지진.해일 대피소 전무}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제주에는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하더라도 대피할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대피 장소 지정을 취소해
지금은 어디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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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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