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회가 다음달
제주를 방문해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제2공항 입지 선정 문제가 논의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국회 차원의 검증을 요청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도
기존 공항을 활용하거나
제주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최우선 고려사항이라며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 입지 선정 문제를 다루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조성에 따른 책임으로
감사위원회가
관련 공무원에게 4억이 넘는 배상명령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재심 청구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곽지과물해변 변상명령 청구와 관련된
감사위 판단을 다시 묻기 위해 감사위 처분 한달 만인
어제(23일) 오창수 감사위원장에게
재심 청구 요청서를 발송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재심 여부 등에 대한 결과를 60일 이내에
통보해야 합니다.
한편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 책임을 물어
제주시 담당 국장과 과장 실무자 등 4 명에
4억 4천만 원의 변상 책임을 통보했습니다.
국토부 계획에 따라 제주공항을 확장해도
포화 상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영호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공항 국내선 수요는 2천 771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2018년 9월까지
단기 인프라 1단계 확충사업을 완료하면 수용할 수 있는
이용객 수인 2천 735만명을
이미 36만명이나 넘어선 수치입니다.
안 의원은
국토부가 제주공항의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1단계 확충 방안 외에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3회 탐모라 불빛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관광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재학생을 중심으로 명랑운동회와 불빛축제 가요제 등이 진행됩니다.
축제 이튿날에는 비와이, 씨잼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광대는 도민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어울어지는 축제로 꾸밀 계획입니다.
최근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7백 세대
건설사업이 국토부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행복주택은 무엇이고 제주에는 얼마나 지어지는지
김용원기자가 전합니다.
국토부 사업으로 선정된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들을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임대 영구임대
그리고 내집 마련 계층을 위해 분양전환 되는 공공임대와는 달리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 주거복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용면적은 45제곱미터 이하로
1인가구와 신혼부부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원룸, 투룸 형태로 지어집니다.
행복주택 한 세대당 들어가는 비용은 대략 1억원.
국비와 기금 지자체가 전체 80%를 부담해
입주민들은 20%인 최대 2천만 정도의 보증금을 부담하는데
일부 월세로 전환하면 월 10만 원 미만으로
거주할 수 있 목돈 마련도 가능해집니다.
거주기간은 최대 6년으로,
만약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결혼해 신혼부부가 되면
기존 기간을 포함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는 모두 13곳에
행복주택 2천 7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LH에서 맡고 있는 봉개동과 서귀포 혁신도시
행복주택 480세대는 이미 사업 승인이 나
연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세대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사업을 맡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도내 최대 규모가 될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 사업도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2018년 초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지난 21일)>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과 교통, 학교와의 관계 등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올해 말까지 수립해 도민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주택 부지 대부분 국공유지로 관련 부처
사용 협의를 거쳐야 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충분한
공감대를 얻는 것이 사업 추진을 위한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단지인
제원아파트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이 나왔습니다.
제주시는
제원아파트 입주민들의 재건축 신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7월부터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벌인 결과
D등급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원아파트는
재건축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은 갖추게 됐습니다.
다만 재건축을 추진하려면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단지내 공공도로 편입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 금융노조 총 파업, 제주서도 일부 민원 불편 }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을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에서도 일부 민원인들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은행은 26%, 농협은 직원 36%가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에너지공사 이상한 징계…"사장 군기잡기?"}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대상이 아닌 고위간부에게 지급했다가
감사위원회로부터 시정, 환수조치 요구를 받은 제주에너지공사가
모든 책임을 해당 간부에게 떠밀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징계 당사자는 "사장이 미운털 박힌 간부를 군기잡기 한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과밀학교…해결책 난망}
최근 제주에 인구가 급작스럽게 증가하면서
신제주초등학교와 오라초등학교, 영평초등학교 등은
교실 부족으로 정상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까지 현장을 점검했지만,
뚜렷한 단기 대책은 눈에 띄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꾸준히 증가…10조원 눈 앞}
주택담보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졌지만,
제주에서는 주택담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말 현재
도내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9조8천억원에 이르면서
조만간 1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 지진.해일 대피소 전무}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제주에는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하더라도 대피할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대피 장소 지정을 취소해
지금은 어디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신도시는 학생들이 넘쳐서 교실이 모자라지만
원도심 학교에는 학생이 부족해 텅텅 비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이 같은 과밀학급 문제 해소와
난개발로 인한 학생 수용 계획 수립을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수업 받는 학생은 스무명이 채 안 됩니다.
전교 학생 수는 176명, 학급은 9개뿐입니다.
하지만 인근 또다른 초등학교는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전체 학생 수만 천2백여명으로 7배에 달합니다.
택지 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교실을 늘렸지만
넘쳐나는 학생들로 운동장과 교실 부족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반전시킬 대책은 제시돼지 못했습니다.
[녹취 강학윤 / 영평초등학교장]
"와서 보니까 제일 필요한 것이 학생들을 많이 흡수하려면 교육 여건이 다른 학교보다 괜찮아야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생 분산과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늘어나는 학생 유입 대책 수립과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이 곳 영평초등학교에 수영장을 갖춘 대규모 복합체육관이 들어섭니다."
학교 주변으로 빌라 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공동 주택도 잇따라 예정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아라초등학교가 너무 과밀해지면서 일정 부분 영평초에서 흡수를 해줘야 하고 위쪽 과학단지에 새로운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흡수를 해야 합니다. 이런 여건을 갖추기 위해 제주에서 처음 수영장이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영평초등학교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학생 전,입학 편의를 위해 영평초등학교와 아라초등학교를 공동학군으로 묶었습니다.
이석문교육감은 또 무분별한 난개발로 시설 부족을 호소하는 오라초와 신제주초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수영장 복합체육관을 내세운 학교 시설 개선 계획이
난개발로 인한 지역 불균형과 과밀학급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시청에서 열린 대중교통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구도심 지역 학교 지선버스 확충과
심야버스 연장 방안 등을 행정에 건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개편안은 통학 학생들을 위한 지선 노선이 부족하다며
노형 연동에서 구도심 학교로 통학하거나
시 외곽지역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버스 노선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등하교시간에 맞춰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야간 버스 운행시간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이틀동안 진행된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들을 검토하고
자문회의 등을 거쳐 다음달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