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에 대한 국정감사가 2년만에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다음달 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또 같은 날 국회 국방위원회는
강정 민군복합항형 관광미항을 현장 점검해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
이어 안전행정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제주도와 제주지방경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제주공항 포화문제와 제2공항, 무사증 제도,
외국인 범죄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9일 제주시농협 농산물공판장 회의실에서
감귤 품질검사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지역 153개 선과장 가운데
품질검사원 대상자로 신고한 202명을 대상으로
감귤 생산유통 조례 내용과 품질검사 방법 등에 대해 이뤄집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경우
별도의 교육을 이수해야 품질검사원으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 공모에서
제주에서는 돌담과 제주설화를 주제로 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사업 공모에 신청해
'큰 고을 대정, 제주돌담 다우멍 배우멍'과
'VR로 만나는 제주 설화' 등 두 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에 향후 2년 동안 11억 원이 투자돼
돌담 사료 발굴과 전시관 운영,
그리고 제주 설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일부터
제주공항에서 분리 운영되던
장단거리 택시 승차장을 통합 운영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제주공항 택시 승차대가 장거리와 단거리로 구분돼 운영되면서
단거리 승차대의 경우 택시가 없어
이용객들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또 기상 악화나 항공기 지연 등에 따른
야간 이용객 수송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 10시 이후에
공항을 운행하는 심야 택시의 경우
회당 2천 2백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감귤 출하시기를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단속반을 본격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
공무원과 농감협 직원,
민간인으로 구성된 감귤 유통 단속반을 출범합니다.
단속은
감귤출하일인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선과장과 공항만,
택배회사, 전국 도매시장과 재래시장 등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 5일부터 한달동안
극조생 감귤 미숙과 수확과
강제착색 행위 3건에 3.6톤을 적발해 폐기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지구촌 제주상공인들이
제주의 미래 비전과 성장동력을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이
오늘(25일) 제주시 롯데시티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기관장을 비롯해 재일한국인상공회의소장 등 국내,외 상공인과 지역상공인,
해외 바이어 등 2백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포럼 이틀째인 내일(26일)은 비즈니스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상공인포럼에 이어
제24회 제주상공대상’시상식과 환송 만찬이 진행됩니다.
< 흐림…낮 기온 26~28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새벽 한때 비가 내렸지만
대부분 그치고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 행복주택 규모는?…언제 지어지나 }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7백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제주 전역에 공급될 행복주택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모두 13곳에 행복주택 2천 7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태양광 전기농사 본격…"안정적 수익보장" }
감귤 폐원지 등에 태양광 시설을 지어 농가 소득을 올리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농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대상자는 이미 확정된 상태로 다음 사업 참여를
신청하려면 적어도 1년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 국정감사서 '제2공항 입지 문제' 논의 관심 }
국회가 다음달 제주를 방문해 국정 감사를 벌입니다.
이번 국정 감사에선 제2공항 입지 선정 문제가
논의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환경단체, '오수 방류' 원 지사 검찰 고발 }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장기간 바다에 방류된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26일)
공유수면 관리와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원희룡 지사와
김영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업비 5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노인생산품 판로 개척, 노후설계 프로그램 운영
실버케어 전문가 육성 등입니다.
단, 일회성이거나 전시행사 성격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등은 제외됩니다.
공익활동을 주로 하는 도내 법인이나 단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