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모레(30일)부터 한달 동안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되고
이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신축되거나 증축된 주택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가격을 모레 공시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한달 동안 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공시내용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2천 200여 채이며
전체 가격은 3천 740억 원 규모입니다.
제주시가 산불감시와 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업무를 담당할 전문진화대원을 선발합니다.
선발인원은 동지역 10명과 읍면지역 31명 등 41명으로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시청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게 됩니다.
주민등록상 응시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의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고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합니다.
제주시는 다만 만 55살 이상에서
만 64살 이하 장년층을 70%로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종합병원과
병의원 480여 곳에 대해
의료폐기물의 적정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2차 감염발생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과
혼합 보관하거나 배출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 지역의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은
병의원과 동물병원, 요양시설 등 820곳으로
지난해만 하더라도 의료폐기물 배출량은 1천100톤입니다.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발전시설이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경면 해상에 설치된
탐라해상풍력발전의 해상풍력발전기 10기 가운데 3기에 대해
내일부터
전력 생산을 위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풍력발전시설은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 4천여구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는 내년 9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철새 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 예찰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철새 이동이 잦은 동절기까지
주요 철새 도래지와
닭 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가금류가 갑자기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면 AI 발생이 의심되는 만큼
동물위생시험소나
읍면동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채취한 시료 2천여 건에 대한 AI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건설될 예정인 제2공항과 관련해
국내 대기업이
민자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는 국가 재정으로 짓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공항은 국가전략 시설물로서
국가가 예산을 투입해 건설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라며
민간 추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안호영 의원은
현대건설이 작성한
제2공항 민자 추진 검토 보고서를 공개하며
대기업의 공항 민영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자료화면>
제주도가
공공하수관 연결 의무화에 예외를 두고
읍면지역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인접도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조정해 2차 도민공청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청회에서
조정된 조례안도 사유재산 침해된다는 이유로
더 완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6월 참석자들의 반발로
한차례 무산됐던 1차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공청회.
공공하수관로를 제주시 동지역과 마찬가지로
의무화 하려는 내용이 반발에 부딪히며
공청회는 열리지도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이후 주민 의견을 받아
논란이 됐던 공공하수관 의무 대상 지역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당초 도 전역에서
해발 200미터 미만 연면적 300제곱미터 미만
단독주택과 휴게음식점을 제외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은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도록 조례를 수정했습니다.
또 읍면지역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적용되는 도로 폭 기준도
동지역보다 다소 완화시켰습니다.
이 같은 수정안을 놓고 진행된 2차 주민 공청회.
지난 공청회 같은 파행사태는 없었지만,
개인오수처리시설 허용 지역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해발 200미터가 넘는
중산간 취락지역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며
규제 완화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인터뷰:장봉길/이장단협의회장>
"이번에 200미터 미만 지역만 해당된다면 아직 도내 촌락이 형성된 곳이
250고지에도 여러 곳 있습니다. 그 분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8미터로 도록폭을 완화시켰지만
읍면은 여건상 8미터 도로 개설이 불가능하다며
건축행위를 제한하는 재산권 침해 조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씽크:고창덕/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도로 실정이 3,4미터 밖에 안됩니다. 읍면지역 건축을 제한하는 것은
향후 동지역으로 건축행위가 집중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 되고.."
공공하수처리 시설이 포화된 상황에서
무턱대고 하수관 연결을 의무화 하는 것은
행정의 모순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씽크:선은수/제주도건축사회 건축위원장>
"개인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관리나 처리시설 기준을 강화한다든가
이런 과도기적 단계를 거친 뒤 공공하수관을 연결하는 정책을 했을
때에는 도민들도 그렇게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수 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기준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과,
읍면지역의 사유재산권이 침해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보완한 최종 개정안을
11월 쯤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민공청회}
건물 신축에 공공하수관로를 의무적으로 연결하는 조항에 예외를 두고,
읍면지역 공동주택 신축시 인접 도로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변경된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검토한 뒤
조례 개정안을 확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중산간 생태계·경관 등급 상향 조정 }
해발 200미터 이상의
중산간지역 생태계와 경관보전지구 등급이 대폭 상향조정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곶자왈 지역 1.3제곱킬로미터를
생태계보전지구 1등급으로 신규 지정하고
2등급도 기존보다 63.4제곱킬로미터 늘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김영란법 D-1, 지역경제 '노심초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법에 저촉여부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일반 음식점과 선물가게, 꽃집 등에서는 관련 법률이
가져올 영향에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법원, "무인텔 건축불허 정당"}
제주시가
진입도로 미확보를 이유로 무인텔 건축허가를 내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법원이 정당한 행정처분이라며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주요도로변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는 무인텔 건설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세계한상대회 개막…재외동포 거상 제주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거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 1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 제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한상대회에선 심각한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밤부터 많은 비…내일 천둥번개 동반}
제주는 오늘밤 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많게는 80밀리정도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제주에서 관광객이 사용하는 카드 사용액이
제주도민들의 전체 사용액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제주관광객 소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도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은 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의 카드 사용액은 2조3천억원으로
제주도민들의 카드 사용액 2조6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카드사용액 74%인 1조7천억원을 사용했고,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나머지 5천억원 대부분을 결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