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 최초' 한경면 해상풍력발전기 가동
  •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발전시설이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경면 해상에 설치된 탐라해상풍력발전의 해상풍력발전기 10기 가운데 3기에 대해 내일부터 전력 생산을 위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풍력발전시설은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 4천여구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는 내년 9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 2016.09.28(수)  |  김용원
  • 철새도래지·가금류 농가 AI 예찰 강화
  • 철새 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 예찰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철새 이동이 잦은 동절기까지 주요 철새 도래지와 닭 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가금류가 갑자기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면 AI 발생이 의심되는 만큼 동물위생시험소나 읍면동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채취한 시료 2천여 건에 대한 AI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16.09.28(수)  |  김용원
  • "제2공항, 국가 재정 투입"…민영화 가능성 일축
  • 서귀포시 성산읍에 건설될 예정인 제2공항과 관련해 국내 대기업이 민자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는 국가 재정으로 짓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공항은 국가전략 시설물로서 국가가 예산을 투입해 건설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라며 민간 추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안호영 의원은 현대건설이 작성한 제2공항 민자 추진 검토 보고서를 공개하며 대기업의 공항 민영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9.27(화)  |  조승원
  • "공공이익 우선" vs "사유재산 침해"
  • 제주도가 공공하수관 연결 의무화에 예외를 두고 읍면지역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인접도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조정해 2차 도민공청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청회에서 조정된 조례안도 사유재산 침해된다는 이유로 더 완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6월 참석자들의 반발로 한차례 무산됐던 1차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공청회. 공공하수관로를 제주시 동지역과 마찬가지로 의무화 하려는 내용이 반발에 부딪히며 공청회는 열리지도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이후 주민 의견을 받아 논란이 됐던 공공하수관 의무 대상 지역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당초 도 전역에서 해발 200미터 미만 연면적 300제곱미터 미만 단독주택과 휴게음식점을 제외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은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도록 조례를 수정했습니다. 또 읍면지역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적용되는 도로 폭 기준도 동지역보다 다소 완화시켰습니다. 이 같은 수정안을 놓고 진행된 2차 주민 공청회. 지난 공청회 같은 파행사태는 없었지만, 개인오수처리시설 허용 지역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해발 200미터가 넘는 중산간 취락지역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며 규제 완화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인터뷰:장봉길/이장단협의회장> "이번에 200미터 미만 지역만 해당된다면 아직 도내 촌락이 형성된 곳이 250고지에도 여러 곳 있습니다. 그 분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8미터로 도록폭을 완화시켰지만 읍면은 여건상 8미터 도로 개설이 불가능하다며 건축행위를 제한하는 재산권 침해 조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씽크:고창덕/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도로 실정이 3,4미터 밖에 안됩니다. 읍면지역 건축을 제한하는 것은 향후 동지역으로 건축행위가 집중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 되고.." 공공하수처리 시설이 포화된 상황에서 무턱대고 하수관 연결을 의무화 하는 것은 행정의 모순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씽크:선은수/제주도건축사회 건축위원장> "개인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관리나 처리시설 기준을 강화한다든가 이런 과도기적 단계를 거친 뒤 공공하수관을 연결하는 정책을 했을 때에는 도민들도 그렇게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수 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기준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과, 읍면지역의 사유재산권이 침해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보완한 최종 개정안을 11월 쯤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27(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도민공청회} 건물 신축에 공공하수관로를 의무적으로 연결하는 조항에 예외를 두고, 읍면지역 공동주택 신축시 인접 도로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변경된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검토한 뒤 조례 개정안을 확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중산간 생태계·경관 등급 상향 조정 } 해발 200미터 이상의 중산간지역 생태계와 경관보전지구 등급이 대폭 상향조정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곶자왈 지역 1.3제곱킬로미터를 생태계보전지구 1등급으로 신규 지정하고 2등급도 기존보다 63.4제곱킬로미터 늘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김영란법 D-1, 지역경제 '노심초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법에 저촉여부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일반 음식점과 선물가게, 꽃집 등에서는 관련 법률이 가져올 영향에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법원, "무인텔 건축불허 정당"} 제주시가 진입도로 미확보를 이유로 무인텔 건축허가를 내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법원이 정당한 행정처분이라며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주요도로변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는 무인텔 건설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세계한상대회 개막…재외동포 거상 제주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거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 1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 제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한상대회에선 심각한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밤부터 많은 비…내일 천둥번개 동반} 제주는 오늘밤 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많게는 80밀리정도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27(화)  |  여창수
  • 관광객 카드 사용액 도민과 비슷
  • 제주에서 관광객이 사용하는 카드 사용액이 제주도민들의 전체 사용액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제주관광객 소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도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은 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의 카드 사용액은 2조3천억원으로 제주도민들의 카드 사용액 2조6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카드사용액 74%인 1조7천억원을 사용했고,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나머지 5천억원 대부분을 결재했습니다.
  • 2016.09.27(화)  |  이정훈
  • '김영란법' 시행…지역경제 '촉각'
  • 공직자들에게 부정청탁을 하거나, 금품을 주고받을 경우 처벌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내일(28일)부터 시행됩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식사와 선물 비용이 법으로 정해지면서 벌써부터 지역 경제에 영향을 주는 모습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꽃집입니다. 최근 행정시 하반기 인사가 단행됐지만 밀려드는 주문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던 이전과 달리 한산한 모습니다. 오히려 주문을 취소하거나 가격을 낮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터뷰 양은숙 / 꽃집 운영] "주문 하셨다가 취소 전화도 오고 금액도 10만원짜리 하던 것을 5만원짜리로 해달라고 하거나 주문은 거의 90% 이상 줄어든 것 같아요" 비싼 저녁 식사나 술 자리가 줄어들고 점심 약속이 늘어나는 등 접대 문화도 변화가 예상되면서 식당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의 메뉴가 많은 한정식집이나 일식집의 경우 식재료를 바꾸는 방법으로 가격을 낮추는 묘수를 찾기에 분주한 반면 가격 거품이 적은 소규모 식당가에선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고형훈 / 꿩요리 전문점 운영] "아직까지 다른 점은 느끼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저희 식당이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준비하면 점차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을 성수기를 맞은 제주 골프업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사실상 접대용 골프장 이용이 어렵게 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재료를 바꿔 가격을 낮추는 음식점과 달리 골프장 이용료를 낮출 뾰족한 묘수도 찾지 못하는 등 김영란법 시행이 가져올 파장에 지역 경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27(화)  |  이정훈
  • "김영란법 정확히 숙지하고 대처해야"
  • 원희룡 지사가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김영란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안에 대해 공직자들은 규정을 올바르게 숙지한 뒤 정확히 해석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 시행에 따른 지역 상권과 1차 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6.09.27(화)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15차 세계한상대회 오늘 개막 } 전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축제인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0개국에서 3천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중산간 생태계·경관 등급 상향 조정 } 해발 200미터 이상 중산간지역 생태계, 경관보전지구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하수 보호 방침에 따라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 면적도 종전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허가 불허 처분 정당" } 제주시가 애조로변의 무인 호텔 건축 허가를 불허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또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무분별한 무인텔 건축으로 인한 도로변 경관과 지역 정서를 반영해 지난 2014년부터 평화로 인근 등 무인텔 건축허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16.09.2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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