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인 증명서 발급, 읍면동에서도 처리
  •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와 증명서 발급업무가 읍.면.동 주민센터로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으로 이같이 변경됐다며 그동안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체류지 변경신고는 체류지를 이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시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할 수 있습니다.
  • 2016.09.29(목)  |  최형석
  • 김영란법 시행 첫 날 위반 신고 없어
  • 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첫 날, 제주에서는 이에 따른 위반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도교육청,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하루 김영란법 관련 문의는 이어졌지만 위반 사례 신고는 한 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란법 위반 신고는 당사자를 포함해 제3자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포함해 서면으로 접수해야 합니다.
  • 2016.09.28(수)  |  김용원
  • 김영란법 시행…공직사회 '술렁'
  • 부정청탁 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그동안 뿌리 내려온 과도한 접대문화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행 첫날부터 공무원들은 자신이 시범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조심하고 있고, 지역 경제도 제도 시행에 따른 파장에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첫 날, 도청 청렴감찰관실에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란 법 적용대상에 해당 되는지 또는 위반 사례가 되는지 묻는 전화가 대부분입니다. 워낙 적용범위가 넓고 사례별로 해석의 소지가 있어 실무자들도 대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경봉/제주특별자치도 청렴감찰관실 주무관> "규정이나 여러 형태로 업무를 위탁받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도 법 적용 대상이 되는지는 좀 더 사례들이 나오면서 정립될 것 같습니다." 공직사회도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 입니다. 김영란법 적용의 주요 타깃이 되는 공무원들은 시범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저녁 약속은 잡지 않고, 특히 인허가 부서는 청탁성 민원에 대한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씽크:도청 관계자> "고향 마을 인허가 건이 있는데 전화와서 어떻게 되가냐 빨리 해달라는 민원을 받는데 그거 김영란법 위반이다. 오늘 자로 세상이 바꼈다. 빨리 적응해라..." 식당가도 김영란법 시행으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비싼 일식집은 이달 들어 예약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다음달 예약도 아예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단골이던 접대 손님들도 아예 발길을 끊었습니다. <인터뷰:오길성/일식집 사장> "3,4일 정도를 합쳐야 평년 하루 매출에 버금갈 정도니까 따지고 보면 70% 이상은 매출이 떨어졌다고 봐야 해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본격 시행된 부정청탁 금지법. 첫 날부터 공직사회는 술렁였고 지역 경제도 위축되면서 앞으로 도민 사회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28(수)  |  김용원
  • 알쏭달쏭 김영란법 '위법 vs 합법'
  • 앞서 보신 것처럼 오늘(28일)부터 김영란 법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특히 제주는 괸당문화에 익숙해 혼란도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여전히 알쏭달쏭한 김영란법에 대한 궁금증, 김기영 기자가 사례별로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프닝 1> "식당 계산대 앞에서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옥신각신하는 모습.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공직자와 교원, 언론인 등이 한명이라도 섞어있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이제부터 법 적용 대상자들은 직무관계자로부터 3만원 이상의 식사를 대접받을 수 없습니다. 공직자가 직무관련자와 각각 3만원과 4만원 짜리 밥을 먹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합계 7만원으로 이등분 했을때 3만 원을 넘기 때문에 처벌대상입니다. <오프닝 2> "장소를 옮겨볼까요? 갑자기 몸이 아파서 병원에 왔습니다. 근데 만약 입원 순서를 앞당겨 달라고 부탁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도 처벌 대상입니다." 김영란법은 접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을 관행으로 간주하고 진료 날짜를 앞당기거나 수술 순서를 변경하는 것을 부정 청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무것도 주지 않고 말로만 청탁을 해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프닝 3>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로도 가보겠습니다. 선생님께 드리는 커피 한 잔, 소풍 때 준비한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도 이제부터는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담임선생님의 직무와 권한이 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금액과 무관하게 부정청탁이 돼 금지되는 겁니다. 각종 우려 속에 본격 시행된 김영란법.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28(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김영란법 시행…혼란 여전} 김영란법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법 시행으로 그동안 일반화 돼 온 청탁과 접대문화가 청산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법 적용대상인 공직자와 언론계, 교육계는 법률 적용 범위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미분양주택 350세대…1년새 11배 증가}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은 350세대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32세대에 비해 11배 증가했습니다. {도교육청 2차 추경…교육환경개선 역점} 제주도교육청이 2016년도 제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352억원이 증가한 9천561억원을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학교시설 내진보강과 우레탄 시설 교체 등 교육환경개선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한라산 기초학술조사 중간 보고…한라산 3D 측량} 한라산 탄생 배경과 지형,지질 그리고 침식 원인까지 밝혀내는 기초학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간보고회가 개최됐습니다. 연구용역진은 사상 처음 3D 측량으로 한라산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경찰, 외국인 관광객 기초질서 위반 단속} 경찰이 외국인 관광객 왕래가 잦은 제주시 관덕정 일대와 칠성통, 그리고 숙박업소가 밀집된 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단속 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적발된 외국인 기초질서 위반사례는 3천75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역에 '호우주의보'…주말까지 비} 오늘 제주는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30에서 80밀리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28(수)  |  여창수
  • 2시 주요뉴스
  • { 전역 '호우주의보'…주말까지 비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내리고 가운데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미분양주택 350세대…1년새 11배 증가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1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도내 미분양주택은 350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세대와 비교해 11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전국 최초' 한경면 해상풍력발전기 가동 }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 해상풍력발전시설이 가동됩니다. 한경면 해상에 설치된 주식회사 탐라해상풍력발전의 해상풍력발전기가 내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됩니다. { 道교육청, 추경예산안 제출…352억 증가 } 제주도교육청이 종전보다 352억원 증가한 9천 5백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 개보수에 71억원, 내진보강시설에 37억원을 편성했습니다.
  • 2016.09.28(수)  |  이정훈
  • 모레부터 개별주택가격 공시·열람
  • 모레(30일)부터 한달 동안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되고 이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신축되거나 증축된 주택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가격을 모레 공시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한달 동안 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공시내용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2천 200여 채이며 전체 가격은 3천 740억 원 규모입니다.
  • 2016.09.28(수)  |  조승원
  • 제주시, 가을철 산불 전문진화대원 선발
  • 제주시가 산불감시와 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업무를 담당할 전문진화대원을 선발합니다. 선발인원은 동지역 10명과 읍면지역 31명 등 41명으로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시청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게 됩니다. 주민등록상 응시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의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고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합니다. 제주시는 다만 만 55살 이상에서 만 64살 이하 장년층을 70%로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16.09.28(수)  |  최형석
  • 제주시,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종합병원과 병의원 480여 곳에 대해 의료폐기물의 적정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2차 감염발생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과 혼합 보관하거나 배출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 지역의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은 병의원과 동물병원, 요양시설 등 820곳으로 지난해만 하더라도 의료폐기물 배출량은 1천100톤입니다.
  • 2016.09.2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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