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카드 사용액 도민과 비슷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9.27 16:32

제주에서 관광객이 사용하는 카드 사용액이
제주도민들의 전체 사용액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제주관광객 소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도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은 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의 카드 사용액은 2조3천억원으로
제주도민들의 카드 사용액 2조6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카드사용액 74%인 1조7천억원을 사용했고,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나머지 5천억원 대부분을 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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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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