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영란법' 시행…지역경제 '촉각'
  • 공직자들에게 부정청탁을 하거나, 금품을 주고받을 경우 처벌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내일(28일)부터 시행됩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식사와 선물 비용이 법으로 정해지면서 벌써부터 지역 경제에 영향을 주는 모습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꽃집입니다. 최근 행정시 하반기 인사가 단행됐지만 밀려드는 주문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던 이전과 달리 한산한 모습니다. 오히려 주문을 취소하거나 가격을 낮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터뷰 양은숙 / 꽃집 운영] "주문 하셨다가 취소 전화도 오고 금액도 10만원짜리 하던 것을 5만원짜리로 해달라고 하거나 주문은 거의 90% 이상 줄어든 것 같아요" 비싼 저녁 식사나 술 자리가 줄어들고 점심 약속이 늘어나는 등 접대 문화도 변화가 예상되면서 식당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의 메뉴가 많은 한정식집이나 일식집의 경우 식재료를 바꾸는 방법으로 가격을 낮추는 묘수를 찾기에 분주한 반면 가격 거품이 적은 소규모 식당가에선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고형훈 / 꿩요리 전문점 운영] "아직까지 다른 점은 느끼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저희 식당이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준비하면 점차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을 성수기를 맞은 제주 골프업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사실상 접대용 골프장 이용이 어렵게 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재료를 바꿔 가격을 낮추는 음식점과 달리 골프장 이용료를 낮출 뾰족한 묘수도 찾지 못하는 등 김영란법 시행이 가져올 파장에 지역 경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27(화)  |  이정훈
  • "김영란법 정확히 숙지하고 대처해야"
  • 원희룡 지사가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김영란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안에 대해 공직자들은 규정을 올바르게 숙지한 뒤 정확히 해석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 시행에 따른 지역 상권과 1차 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6.09.27(화)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15차 세계한상대회 오늘 개막 } 전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축제인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0개국에서 3천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중산간 생태계·경관 등급 상향 조정 } 해발 200미터 이상 중산간지역 생태계, 경관보전지구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하수 보호 방침에 따라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 면적도 종전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허가 불허 처분 정당" } 제주시가 애조로변의 무인 호텔 건축 허가를 불허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또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무분별한 무인텔 건축으로 인한 도로변 경관과 지역 정서를 반영해 지난 2014년부터 평화로 인근 등 무인텔 건축허가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16.09.27(화)  |  이정훈
  • 중산간 생태계·경관 등급 상향 조정
  • 해발 200미터 이상 중산간지역내 생태계, 경관보전지구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제주도 관리보전지역 재정비안에 따르면 중산간 곶자왈 지역 1.3제곱킬로미터가 생태계보전지구 1등급으로 신규 지정됐고 2등급도 기존보다 63.4제곱킬로미터 증가했습니다. 중산간 생태계보전지구도 1등급의 경우 1.3제곱킬로미터, 2등급은 63.4제곱킬로미터 각각 늘었습니다. 아울러 지하수 보호 방침에 따라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 면적도 기존보다 8.2제곱킬로미터 증가한 35.7킬로미터로 조정됐습니다.
  • 2016.09.27(화)  |  김용원
  • 3층 이상 건축물 70% 내진설계 안돼
  • 내진설계를 해야하는 제주도내 3층 이상 건축물의 70%가 이같은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진 설계가 의무화된 3층이상 또는 연면적 5백제곱미터 이상 건축물 2만 1천여 동 가운데 69%인 1만 4천여 동이 내진 설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미이행 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를 할 경우 재산세를 5년간 경감해 주고 용적률과 건폐율도 완화해 줄 계획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내진설계 확산을 위해 내진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을 기존 3층에서 2층 이상으로 강화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16.09.27(화)  |  김용원
  • 탑동매립지 호안 보수·보강공사 마무리
  •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탑동지구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6월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탑동매립지 호안 보수 보강공사를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수중촬영 결과 월파로 인한 세굴이 확인된 매립지 하부에는 사석과 수중용 콘크리트를 주입해 보강했습니다. 제주시는 매년 탑동매립지 호안 하부 촬영 등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09.27(화)  |  최형석
  • 한경면 배수로 정비사업 다음달 마무리
  • 한경면 지역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배수로 시설사업이 다음달 초 마무리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착공한 한경면 저지리와 판포리, 청수리 배수로 시설사업을 다음달에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로 연장은 710 여 m로 사업비 2억 5천여 만원이 투입됐습니다. 제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나 농경지 침수로 인한 통행불편과 농작물 침수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9.27(화)  |  최형석
  • 한경면 노을해안로 자전거도로 정비
  • 제주시가 자전거길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샀던 한경면 고산리 노을해안로 1.2km 구간에 대해 자전거 도로 정비공사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3억1천여 만원을 투입해 칼라특수콘과 안전펜스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비 구간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제주 고산리 선사유적지 주변지역으로 지난달 26일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음에 따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16.09.27(화)  |  최형석
  •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허가 불허 처분 정당"
  • 제주시가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허가 불허 처분에 대한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최근 애월읍 광령리 애조로 인근 무인텔 불허 결정과 관련해 A씨 등 2명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불허 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평화로변 무인텔 건축 불허처분소송 승소 이후 두번째 입니다. 제주시는 무분별한 무인텔 건축으로 인한 도로변 경관과 지역 정서를 반영해 지난 2014년부터 평화로 인근 등 무인텔 건축허가 제한 지침을 마련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 2016.09.27(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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