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일부터
제주공항에서 분리 운영되던
장단거리 택시 승차장을 통합 운영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제주공항 택시 승차대가 장거리와 단거리로 구분돼 운영되면서
단거리 승차대의 경우 택시가 없어
이용객들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또 기상 악화나 항공기 지연 등에 따른
야간 이용객 수송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 10시 이후에
공항을 운행하는 심야 택시의 경우
회당 2천 2백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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