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계획에 따라 제주공항을 확장해도
포화 상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영호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공항 국내선 수요는 2천 771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2018년 9월까지
단기 인프라 1단계 확충사업을 완료하면 수용할 수 있는
이용객 수인 2천 735만명을
이미 36만명이나 넘어선 수치입니다.
안 의원은
국토부가 제주공항의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1단계 확충 방안 외에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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