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오수 무단 방류로 논란이 된
도두 하수처리장 운영을
다음달까지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송풍기 같은 노후시설물 교체로
하수 처리에 필수인
미생물 복구를 90% 정도 완료됐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류수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BOD 농도가
지난달 22ppm에서
이번달 19ppm으로 낮아졌고
다음달이면 정상 수치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도는 하수처리장 근무인력을 3명 더 늘리고
하수처리장 운영 개선사업과 처리장 확충 사업 등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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