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체육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안전 사고 발생건수는
3천39건으로 전년도 2천622건에 비해 417건 증가했습니다.
사고발생 시간별로는 체육시간이 전체의 32%로 가장 많았고
점심시간과 특별활동시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로는 운동장이 전체 발생 건수의 35%로 가장 많았고
체육관과 교실이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당국은 지난 2014년부터 고등학교 체육시간이
주당 6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어났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로
체육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