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상근무...재해취약지 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0.04 13:15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행정시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수방자재도 점검했습니다.

탐라문화제 등 축제장 시설물과 입간판, 광고물,
비닐하우스, 공사장 자재 등에 대해
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고
대형건축현장의
울타리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북상하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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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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