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복합환승센터 논의 '본격화'
  • 제주국제공항 주변에 대중교통 환승시설과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첫 회의에서는 민간 투자 여부 등 사업시행 방식부터 위치, 기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관련 전문가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정부가 2020년까지 제주공항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후 본격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 녹취 권영수 / 제주도 행정부지사 ] "공항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증진시키는 한편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공항 이용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분명한 입지 선정이 다른 어떤 기준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투기우려 등을 위해 입지 선정작업을 미루고 있지만 위치에 따라 교통수단을 비롯해 환승센터 기능과 운영 방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박정근 /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 조금 명확하게 입지에 대해 정리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사업자가 구성이 돼서 이 부분을 구상을 하고 검토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고요. " [녹취 김상협 /KAIST 교수 ] 2030년에 모든 차가 전기차로 돌아다닌다고 할 때 도시의 환승체계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환승체계와는 괴장히 다를 거라는 이야기죠." "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할 지 민간 주도로 개발할 지 사업 시행 방식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 방식은 공익시설 개발에 유리하지만 투자 위험부담이 크며 민간이 주도하는 개발사업은 전문성이 확보할 수 있지만 과도한 수익 위주 개발로 공공기능이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준식 /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가 정말 목적에 맞는 시설이 되려면 공항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고... " 제주도는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사업 시행 방식과 환승센터 기능에 대한 기본 윤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내년 4월까지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환승센터 위치 등 구체적인 개발계획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0.04(화)  |  이정훈
  • "전기차 2.0시대 선포"…규제완화·인프라 확대
  •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 3년 만에 관련 정책을 대폭 수정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충전 인프라를 늘리고, 전기차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컨텐츠도 개발하는 등의 이른바 사용자를 위한 전기차 2.0 시대를 선포한 것인데요,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 등을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전기차 보급사업. 3년 동안 도내 보급 차량은 3천 6백여대로 전국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비율 역시 제주는 등록 차량 대비 1% 를 돌파하면서 전국과는 월등한 차이를 보이는 선도 지역으로 꼽힙니다. 다만 보급 실적에 비해 부족한 충전시설과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전기차 2.0 시대를 선포하면서 전기차 정책을 수정한 이유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대신 충전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규로 공동주택 근린생활 시설 등에 충전기 의무 설치 제도화로 더이상 전기차 이용에 충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를 최적화시키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연말까지 급속충전기 190여기를 포함한 260여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제주시와 동서지역 서귀포 주요지점 6 곳에 대규모 충전 스테이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관련 규제도 대폭 완화됩니다. 그동안 공동주택의 의무적으로 제출하던 입주민 사용 승낙서를 없애고 주차독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이 충전기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사업에 민간 참여도 확대됩니다. 도내 전기차 이용자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관광과 문화를 연계한 전기차 컨텐츠도 구상 중입니다. <인터뷰: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기차 커뮤니티 서포터즈 등 이용자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나 문제점들을 전기차 정책에 활발하게 접목시켜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책 전환은 정부의 전기차 예산 축소에 따른 불가피한 노선 수정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당장 내년 정부 보급계획이 3만대에서 1만 5천대로 절반으로 줄었고 이에 따라 제주 역시 보급대수가 반토막 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문원일 제주특별자치도 전략산업추진본부장> "정부에서 저희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산업부나 환경부가 계속 상황을 체크하고 지금 알려진 것보다 더 관심이 높다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또 전기차 올레길이나 전기차 성지순례길 같은 컨텐츠는 전기차종 다변화와 전기차 전용 정비 센터 등을 원하는 도민 수요와는 맞지 않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04(화)  |  김용원
  • 제주도, 비상근무...재해취약지 점검
  •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행정시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수방자재도 점검했습니다. 탐라문화제 등 축제장 시설물과 입간판, 광고물, 비닐하우스, 공사장 자재 등에 대해 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고 대형건축현장의 울타리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북상하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0.04(화)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 태풍 직접 영향…내일까지 최대 4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을 점차 받으며 강한 바람과 함께 늦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80에서 200mm, 많은 곳은 4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 힘센 가을태풍 '차바'…다나스와 유사 }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하면서 제주가 초긴장 하고 있습니다. 경로는 지난 2013년 제주에 200밀리 이상의 폭우를 쏟아부은 태풍 '다나스'와 유사한데 특히 가을태풍은 대체로 위력이 쎄서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여객선 운항 차질…항공기 결항·지연 예상 } 태풍 '차바' 영향으로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4일) 낮 12시 30분 완도행 여객선을 마지막으로 제주기점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 "전기차 2.0 선포…충전 인프라·민간 참여 활성화" } 제주도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전기차 2.0 시대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사용 승낙서 제출을 없애고 종합경기장과 강창학 경기장 등 6개소에 충전 인프라 스테이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2016.10.04(화)  |  이정훈
  • 제주시 동·서광로 일방통행제 '유보'
  • 대중교통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제주시 동서광로에 대해 도입하려던 일방통행제가 유보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주대학교에 의뢰해 일방통행제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를 사전 분석한 결과 지체시간과 통행속도는 개선됐지만 시작점과 종점부에서 신호대기 시간 증가로 불편을 초래했고 일부 구간의 경우 현재보다 통행속도가 20%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주요교차로의 환경개선사업을 먼저 추진한 후 차량증가와 교통량 추이를 보면서 차후에 일방통행제 도입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 2016.10.04(화)  |  양상현
  • "전기차 2.0 선포…충전 인프라·민간 참여 활성화"
  • 제주도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전기차 2.0 시대 사업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기차 2.0 시대 선포는 관 주도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서 민관 협력 사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인프라 확충과 문화 관광 연계 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공동주택 전기차 수요의 감소 요인으로 지목됐던 전기차 사용 승낙서 제출을 없애고 종합경기장과 강창학 경기장 등 6개소에 충전 인프라 스테이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기차와 관광을 접목시킨 전기차 올레길과 전기차 성지순례 투어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대신,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인 경쟁을 통해 가격 인하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 2016.10.04(화)  |  김용원
  • 서귀포시, '국세 민원서류' 무인 발급 확대
  • 서귀포시가 무인 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세무서 관련 민원 서류를 확대합니다. 이번에 확대되는 세무 관련 민원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이나 휴업 또는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 등 13개로 모두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인발급기에서 취급하는 민원 서류는 종전 66개에서 79개로 늘어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시청사와 읍면주민센터, 항만 등에서 무인발급기 13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10.04(화)  |  조승원
  • 道, 6단계 제도개선안 확정 정부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6단계 제도개선안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제출한 제도개선안은 모두 88건으로 당초 제주도에서 마련한 75건에 비해 13건 늘어났습니다. 특히 JDC 이사에 대한 도지사 추천권한 부여와 JDC의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금으로 면세점 수익의 5%를 명시하는 등 JDC에 대한 도민참여방안을 확대했습니다. 또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법적 근거 마련과 도내 면세점 매출액에 대한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 렌터카 총량제, 공동주택 분양가상한제와 전매행위 제한 등입니다. 제주도는 내년 대선일정 등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에 국회 제출을 목표로 중앙절충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 2016.10.04(화)  |  양상현
  • 안전취약지역 CCTV·비상벨 확대 설치
  • 제주도내 안전 취약지역에 CCTV와 비상벨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시 공원 등 도내 우범우려 지역 62곳에 CCTV 260대를, 공중화장실과 공원화장실에 비상벨 41개소를 설치합니다. 또 안심제주앱을 개선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112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가 연계되도록 스마트 안전망도 구축합니다.
  • 2016.10.04(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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