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행정개선을 위해 수렴한 각종 국민 제안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86건의 국민 제안을 접수 받아
이 가운데 4건만을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의 국민제안 채택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균인 7.2%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제안 제도는
정부시책이나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제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