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중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내일(10일) 하루 제주를 찾아 태풍 피해현장을 점검합니다.
모두 22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현안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한천 등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정부에 건의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한천 복구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당초 모레(11일)
제주도와 제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피해로
일정을 앞당겨 현장방문으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