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의
사유지 내 곶자왈 매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사유지 곶자왈 매수작업에 착수해
950헥타르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 7월까지의 실적은 438헥타르로 목표치의 46%에 그쳤습니다.
지난 2014년과 지난해의 경우
목표 대비 매수 실적이 각각 50%와 59%로 저조했고
올해 역시 지금까지
목표치의 42%에 불과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부동산 개발 붐으로 곶자왈 매도를 포기하거나
매도 신청이 저조하기 때문이라며
산림청이 매수사업에 대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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