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곶자왈 매수 실적 부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0.10 11:30

산림청의
사유지 내 곶자왈 매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사유지 곶자왈 매수작업에 착수해
950헥타르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 7월까지의 실적은 438헥타르로 목표치의 46%에 그쳤습니다.

지난 2014년과 지난해의 경우
목표 대비 매수 실적이 각각 50%와 59%로 저조했고
올해 역시 지금까지
목표치의 42%에 불과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부동산 개발 붐으로 곶자왈 매도를 포기하거나
매도 신청이 저조하기 때문이라며
산림청이 매수사업에 대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