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국회 안행위 업무보고, '기후변화·구상권 철회' 관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늘 제주도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기후대응과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 철회 문제등이 부각됐습니다. {태풍 '차마' 피해 230억원…15일까지 접수} 태풍 차마 피해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 2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유시설 피해는 90억원, 공공시설은 140억원 입니다. 피해신고는 오는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합니다. {해양쓰레기 500톤…청정해안 '몸살'} 태풍 차마의 영향으로 청정 제주해안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혔습니다. 도내 항포구와 해안변에 쌓인 쓰레기만 500톤이 넘는데, 오늘부터 민.관.군이 대거 참여해 바닷가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보건소 무료 독감예방접종} 오늘부터 제주도내 보건소에서 무료 독감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보건소 접종 대상은 만 60살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3살에서 5살까지 영 유아입니다. {한라산.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도입} 내년 하반기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도 탐방 예약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자연가치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이 제안한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도입을 수용하고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세부계획을 마련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0(월)  |  여창수
  • 외자유치 사업 80% 중국자본…먹튀 우려
  • 제주 외자유치 사업의 80%가 중국 자본이지만 투자목적과 실체가 불분명해 이른바 먹튀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창일 의원이 주중국대사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제주에서 외국인이 50억 원이상 투자한 사업은 모두 24개로, 그 가운데 19개가 중화권 자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를 하는 중국 녹지그룹은 지난 5년 동안 500억 규모의 제주특산품 중국 수출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고 있고, 이호랜드 사업을 하는 중국 분마그룹 역시 지금까지도 실제 사업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투자목적과 기업실체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10.10(월)  |  김기영
  • 국회 안행위 업무보고 '기후변화·구상권 철회' 도마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늘 제주를 찾은 가운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기후 대응과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 철회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낮 제주도청에서 열린 도정 현안보고에서 진선미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관련 자료를 축적해 기후 대응에 있어 선도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군의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문제에 대한 지사 입장을 묻는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법적 책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선례를 만들려는 정부 의욕 때문에 해결이 안되고 있다며 공사 지연 손해가 주민들의 반대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치경찰단장 공모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자치경찰 계급 체계 개선을 위해 정부와 자치총경 자리를 신설하는 방안을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6.10.10(월)  |  김용원
  • 서귀포 토지거래 한달 만에 반등
  • 넉달째 감소세를 이어오던 서귀포지역 토지거래가 한달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귀포지역에서 거래된 토지는 3천 300여 필지에 면적으로는 630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거래량은 지난 8월에 비해 필지수로는 22%, 면적으로는 178% 늘어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넉달째 지속되던 토지거래 감소세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는 한 건설업체가 개발사업을 위해 대규모 토지를 신탁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전반적으로 거래면적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10.10(월)  |  조승원
  • 2시 주요 뉴스
  • { 쾌청한 가을…산간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주시, 침수·범람 하천 긴급진단 } 태풍 차바 당시 침수와 범람 피해를 입은 하천에 대한 긴급 진단이 실시됩니다. 하천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모든 품종 확대' 건의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적용대상이 9개 품목으로 제한돼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보험대상이 아닌 수산물의 어민들은 울상입니다. 제주도가 보험대상을 모든 품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한라산·성산일출봉 내년 탐방예약제 실시 } 탐방객 급증으로 신음하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 탐방 예약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일일 탐방객 상한선을 산출하고 탐방예약시스템과 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 하반기쯤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6.10.10(월)  |  이정훈
  • "산림청 곶자왈 매수 실적 부진"
  • 산림청의 사유지 내 곶자왈 매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사유지 곶자왈 매수작업에 착수해 950헥타르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 7월까지의 실적은 438헥타르로 목표치의 46%에 그쳤습니다. 지난 2014년과 지난해의 경우 목표 대비 매수 실적이 각각 50%와 59%로 저조했고 올해 역시 지금까지 목표치의 42%에 불과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부동산 개발 붐으로 곶자왈 매도를 포기하거나 매도 신청이 저조하기 때문이라며 산림청이 매수사업에 대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10.10(월)  |  조승원
  • 한라산·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실시
  • 탐방객 급증으로 신음하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 탐방 예약제가 도입됩니다. 도내외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제주자연가치 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은 최근 제주도에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탐방 예약제를 도 정책제안으로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워킹그룹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일 탐방객 상한선을 산출하고 탐방예약시스템과 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 하반기쯤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120만 명을 넘었고 성산일출봉도 3년째 매년 3백만 명을 돌파하면서 주차난과 편의시설 불편 민원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16.10.10(월)  |  김용원
  • 전기차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무료'
  • 앞으로 전기자동차는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가 개정 공포됨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한시적으로 전기차의 공영 주차장 이용요금을 전액 감액합니다. 다만 주차요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환경부가 발급하는 전기차 증명서나 스티커를 제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기차는 공영 주차장 이용요금의 50%만 혜택을 받았습니다.
  • 2016.10.10(월)  |  조승원
  • 제주시, 침수·범람 하천 긴급진단
  • 제주시가 태풍 차바 당시 침수와 범람 피해를 입은 하천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천과 병문천, 산지천 등 주요 하천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추진합니다. 또 한천 복개구간과 월대천, 금성천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태풍 때 저류지 설치에 따른 효과가 컸지만 갈수록 커지는 슈퍼태풍이나 폭우, 만조 시간대를 감안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2016.10.10(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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