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태풍 피해 조사 시작
  • 태풍 차바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내일(14일)부터 정부차원의 합동조사가 시작됩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내일(14일) 조사단 6명을 파견해 제주지역의 태풍 피해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신고된 피해사실과 시설물 복구 계획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액과 복구 사업비를 산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태풍피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달안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여부를 결정합니다.
  • 2016.10.13(목)  |  김기영
  • 태풍 '차바' 피해 294억 원 잠정 집계
  • 태풍 차바로 발생한 피해가 3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액은 오늘(13일)까지 2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유시설은 주택침수나 파손, 농업시설과 축산시설 피해 등 155억 원, 공공시설은 항만과 도로, 교량 파손 등 140억 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피해접수가 진행중이어서 앞으로도 피해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신고를 당초보다 하루 늦춘 오는 16일까지 연장해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16.10.13(목)  |  김기영
  • '봉개 공동체 만들기' 국토부 사업 선정
  • 제주시 봉개동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봉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4년동안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60억원을 투입해 문화교류센터와 주민쉼터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봉개동 폐기물 처리시설에 따른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복원을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2016.10.13(목)  |  조승원
  • 몽골에 농업기술·김치생산시설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외 여러나라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서귀포 청년회의소와 함께 몽골 자르갈탄 지역에 김치생산시설을 지원했습니다. 또 이 지역에 농업기술을 전수해 저조한 채소생산과 소비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해외 여러나라를 돕는 공적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6.10.13(목)  |  김기영
  • 폐목재 처리 '어찌하오'...타시도 반출 모색
  • 태풍이후 해안가로 떠밀려온 쓰레기 양이 만만치가 않은데요. 매립장에서 처리하는 데도 한계를 보이면서 도내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시가 궁여지책으로 폐목재를 다른 시도로 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폐목재들이 쓰레기매립장 가득 산더미를 이루었습니다. 최근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까지 추가되면서 안그래도 꽉차있던 매립장이 포화상태에 다다랐습니다. 도로에 쓰러진 가로수부터 해안으로 떠밀려온 쓰레기까지. 봉개동매립장의 폐목재 반입량은 평소의 2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다른매립장도 모두 마찬가지여서 태풍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결국 제주시는 외부로 반출시키는 폐목재의 양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당장 내일부터 2억 6천여만원을 들여 3000톤가량의 폐목재를 도내밖으로 반출합니다. <인터뷰 : 김병수/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장> "13일에서 15일까지 약 3일동안 3천톤을 외부로 반출할 계획이기 때문에 (다른 읍면지역 해안가에서 발생한 폐목재까지) 반입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쓰레기처리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 해안가로 떠밀려온 폐목재들까지 처리하게되면서 제주섬은 쓰레기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0.12(수)  |  김수연
  • 벌써 대선 행보? 유력 정치인 방문 잇따라
  •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유력 정치인들의 제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감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넓혔습니다. 대선 주자로 꼽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감귤 산업 명품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닷새 만에 제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수저도 할 수 있다'를 주제로 특강하며 젊은 유권자들과 접촉했습니다. <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 학점이 낮은데, 영어를 잘 못하는데, 뭐가 부족한데...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 ///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이어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태풍 피해 현황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돕겠다고 밝히는 한편 내년 대선을 겨냥해 농업 관련 정책도 제시했습니다. <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 제주도는 거기서 제외돼서 (농산물 물류비) 지원을 안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문제는 바로 올라가서 기재부 관계자, /// 농림수산부 관계자하고 바로 대책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에 이어 민생 탐방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태풍 차바로 시설하우스가 파손된 감귤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전해듣고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신속한 복구, 재난 지원금의 신속한 선지급 조치가 절실한 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테니까... 감귤가공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감귤산업 현황을 청취하며 제주 현안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유력한 대선 주자답게 제주 감귤산업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박근혜 대통령도 감귤 명품화 등 많은 공약을 했는데 공약들이 제대로 실현된 것 같지 않습니다.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더 관심 갖고 /// 당 차원에서 노력을 더 기울이겠습니다. 제주를 방문해 태풍 피해와 감귤산업 등 제주 현안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여야 유력 정치인들. 이들의 약속이 대선을 겨냥한 단순한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보다 단단히 지켜봐야겠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12(수)  |  조승원
  • 태풍이 가져온 '뜻밖의 선물'
  • 태풍 차바는 제주에 큰 피해를 남겼지만 뜻밖의 선물도 안겼습니다. 일제시대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이 오랜시간 해안가에 묻혀있다 모래가 유실되면서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는 마을별 어장 경계를 나타내는 내용의 비문이 새겨 있어 학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성산일출봉을 마주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서귀포의 한 해안가입니다. 간조 시간 바닷물이 빠지자 모래를 뒤집어 쓴 네모난 바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1미터가 넘는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비석입니다. 제주에 큰 피해를 남긴 태풍 차바가 지나간 지난 10일 이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CG-IN 비석에는 한자로 이 지역 마을인 정의면 고성리와 성산리의 앞바다를 뜻하는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CG-OUT 정의면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부터 1935년까지 사용했던 행정지명으로 당시 양쪽 마을 어장의 경계를 나타내는 비석입니다. [인터뷰 이승훈 / 서귀포시 성산읍장 ] "일제시대 이 지역이 정의면으로 불렸기때문에 당시 성산리와 고성리간 어장 분쟁 등이 있어 경계구분을 위해 설치한 표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비석 양면에는 설치 시기 등의 내용을 담은 글자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제주지역 마을별 어장을 구별하는 경계비석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학계에서도 이번에 발견된 경계비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는 어장 경계석으로 해방이전 어장 분쟁 등 제주 수산업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취 강권용 / 제주해녀박물관 학예사 ] "(해방 이전)에도 엄청나게 어장 분쟁이 제주도 심했습니다. 연구해 볼 가치가 대단히 있죠" 태풍 차바가 제주 수산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지만 제주수산업 연구에 뜻밖에 선물을 안겼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0.12(수)  |  이정훈
  • 이시각 보도국
  • {4.13총선 선거법 위반 22명 기소…오영훈 의원 포함} 4.13총선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검찰이 22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른바 역선택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국회 오영훈 의원과 당시 새누리당 양치석, 강지용 후보 등이 의도적인 재산누락 혐의로 기소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부실 농업법인에 수십억 보조금 지원}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부실 농업법인에 수십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위성곤 의원은 제주지역 17개 농업법인은 운영하지 않거나 소재가 불분명하고, 설립요건에 충족되지 않아도 19억6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현·문재인·박원순 등 유력정치인 잇따라 방문} 유력 정치인과 대권 예비주자들이 잇따라 제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태풍피해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오늘은 제주대학교에서 특강하고, 농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째 제주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은 남원읍 감귤농가와 한남리 감귤복합가공공장 등을 둘러보고 감귤산업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14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검찰, 성당 60대 여인 살해 중국인 구속 기소} 제주지방검찰창은 지난달 17일 제주시내 모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중국인 50살 천궈레이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한라산 단풍 이번주말 시작…29일 절정} 한라산 단풍은 이번주말부터 시작돼 이달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풍은 오는 16일 1천600에서 1천700고지 영실기암을 물들이기 시작해 29일에는 어리목 일대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세계자연유산 추가 후보지 19일 결정} 제주도는 오는 19일 세계자연유산 추가 후보지를 선정해 문화재청에 신청합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지는 구좌읍 거믄오름 상류동굴군과 한경면 수월봉. 차귀도, 한림읍 소천굴, 안덕면 용머리 해안 등 5군뎁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2(수)  |  여창수
  • 당원 명부 유출 논란 현광식 전 비서실장 '무혐의'
  • 올해 초 새누리당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검찰에 고발됐던 현광식 전 제주도청 비서실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현광식 전 비서실장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현 전 실장은 올해 1월 새누리당 양천갑 당협위원회 명부를 제주도 서울본부장 출신의 이기재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아 검찰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 2016.10.1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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